정수기 필터갈러오셨는데
이분 1년정도 우리집관리해주고계심
셋째임신한꺼까지 보셨던분인데
(지금은 출산해서 아기2개월임)
필터갈러오시면서 밑에사진처럼
아기옷을 들고오심
그래서 머리로생각함
'나줄려고들고온거겠지? 아님 번거럽게왜
우리집까지들고오겠어 저건분명히 출산선물일꺼야,
이리생각하고 어머 저 애기낳은건
어떻게하시고 애기옷을준비해주셨어요~~
했더니
"헉 이거 손닦는 행준데요"
아하하하 순간 서로뻘줌뻘줌ㅋㅋㅋㅋ
요즘 행주넘 이쁘게잘나오네요하고
급마무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