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꽤 분위기있고(?) 무서워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어! 성격도 내 나이치고는 조용한 편이라서 내 지인들은 나에 대해 이상한 환상이 있는 것 같아ㅎ 그래서 그런가 내가 특별히 일코를 한 적이 없는데도 내가 직접 엔씨티 좋아한다고 말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몰라. 알게 되면 "?????니가????" 이런 반응...?
가족들은 상당히 보수적인 것 같아. 나는 사실 열심히 덕질하는 타입이 아니거든(좀 민망하네ㅎㅎ) 그냥 앨범 사고 쉴 때마다 영상 찾아보고 음악듣고 그러는데 그게 몇분 안 돼...시간이 없는 편이기도 하지만 게으르다고 해야 맞겠지? 근데 이 정도에도 가족들은내가 과하다고 생각하더라고. 사실 오늘 엄마하고 싸웠거든. 엄마는 내가 엔씨티를 좀 덜 좋아할 필요가 있대. 오빠도 말로 한 적은 없지만 탐탁찮아 하는 눈빛을 보내...내가 엔셔 노래 틀면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서 방문닫고 틀어박혀.
말이 이상한 데로 샜네ㅎㅎ
다들 덕질에 대해 지인들이나 가족들 반응이 어때? 같이 덕질? 반대? 다른 시즈니들은 어떻게 하는지 너무 궁금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