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일어났는데 조회수랑 추천수 보고 깜짯놀랐어 역시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 아니였구나..
내가 무리해서 친구한테 사진찍어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우리 둘다 여행가는 목적중에 사진찍으러 가는거도 있어서 사진을 많이 찍는데 같은 장소에서 나도 찍으면 친구도 찍고 이런식이야
그리고 나는 사진을 찍을때 여러장을 찍어서 친구한테 고르라고 하는데 친구는 두장 세장? 이렇게만 찍는데 두세장중에 마음에 드는 사진이 거의 없어 .. 내가 나두 여러장 찍어주면 내가 고른다고 하니깐 기분나쁘다는 표정으로 연속 사진 누르고 그냥 다 흔들리게 찍어주더라 여행 초반엔 괜찮으면 다시 찍어달라고 하는데 여행 후반에 되면 나도 지쳐서 그냥 다시 안찍게 되더라구
생각해보니깐 되게 호구였네 나두 담부터는 나도 성의없게 찍어주거나 같이 여행안갈라구 아니면 여행가서 사진을 아예안찍던지..
다들 좋은 사진 많이 건져서 예쁜모습 잘 간직하길 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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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친구랑 놀러가서 사진찍었는데 친구가 성의없게 찍어준다거나 그냥 열심히 찍어 주는거 같은데 사진은 못나오는 경우 있지않아..?
나는 같이 여행다니는 친구가 있어
이친구랑 노는거까지는 좋은데 사진찍는게 솔직히 마음에 안들고 속상해 ㅠㅠㅠㅠ
괜히 사진때문에 여행내내 맘상하기도 하고
페북에 보면 사진잘찍는 법 이런거있잖아 발을 끝으로 해서 찍는다 이런거 진짜 그런거 다 반대로 한다고 보면돼 ㅠㅠㅠㅠ 내가 너무 스트레스 받으니깐 먼저 찍어주고 사진보여주면서 이렇게 찍어줘! 하고 사진찍고나서 보면 수평이 아니거나 흔들렸거나 그렇고 심하게 말해서 아이폰은 발로찍어도 잘나온다는 말이 있잖아 진짜 발로찍는거같아 여행갔다오면 친구는 내가 찍어준 사진으로 인스타에 매일 올리고 정작 나는 건질 사진 하나 없고 여행가서 예쁜 사진 건지면 추억이고 자랑도 하고싶은데 진짜 자랑할 사진이 없어
친구랑 이번 봄방학에 제주도에 가는데
놀러가서 힐링하는거때문에 설레긴 한데 사진생각만 하면 걱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