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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nct 세계관 해석 - '시간' 개념을 중점으로

온갖 억측과 비약, 오류가 난무하는 세계관 해석입니다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다 오바라서 미리 말해둘게 ㅋㅋㅋ

나처럼 이렇게 허무하고 이상하게 해석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보고.. 혹시나 해석 올리는 거 걱정하는 시즈니들 맘놓고 올려줘..ㅎ 해석 보는 거 좋아합니다 흠흠


주요개념으로는 '시간'을, 과정상으로는 꿈을 매개로 연결되고 나서 방황하는 모습을 중점으로 해석할게!

 

그리고 '무한'의 개념도 무한확장 외에도 무한히 안으로 쪼개는 것, 무한히 순환하는 데도 작용한다고 생각하고 읽어줘 ㅎㅎ



 

일본판 무한적아에서 전후 상징물이 시간의 흐름과 반대로 놓여있는 걸 보고 nct 세계관에서 '시간'이라는 개념이 중요하다고 느꼈어









평소에도 엔시티의 로고를 보면 마치 x y z축 너머의 새로운 축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생각했거든


 x y z 축 너머의 t축


우리의 인식체계로는 3차원인 공간을 인식할 수 있어

여기에 새로운 축을 추가한 4차원 세상은 도대체 어떻게 보이는걸까?


떠올리기가 쉽지 않으니 2차원까지 볼 수 있는 존재에게 3차원을 이해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해보면

 

 

이런식으로 3차원 물체를 2차원 단면으로 해체해서 보여주지 않을까?


그럼에도 2차원의 시각을 가진 존재는 '시간이 지날수록 원이 커지는구나..' 할뿐 3차원을 제대로 떠올리기 힘들거야



역으로 크기가 변화하는 2차원 동그라미를 3차원으로 나타내면 원뿔이 되는 걸 생각하면


 

 



시간이란,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우리가 만들어낸 환상일 뿐이고

시간에서 자유로워지면 각 차원에서 상위차원으로 갈 수 있는거야


시간과 공간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시공간이 하나의 차원이라고 이해하는거지





우리가 살고 있는 3차원세상의 모든 변화를 한 눈에 인식하는 4차원감각은 우리의 인식체계로는 상상하기도 힘들어ㅠㅠ

 

새로운 축을 어떻게 세워야할지 감도 안잡히는 저 너머의 개념..

스크린망 = 인지능력의 한계


 무적뮤비에도 나오는 스크린망





또 1~6감에 비해 한 단계 높은 정신적 차원인 7번째감각 '꿈속'




멤버들이 연결되는 꿈속은 저너머의 세상을 보기 위한 실험공간이자 현실에서 느끼는 불안정함으로부터의 도피처


그런데 뭐가 그렇게 불안정하고 허무한걸까..

 

자기가 원뿔인지 원기둥인지 평생 모를 2차원동그라미를 보면 나도 저렇게 보이지 않을까? 하고 답답함이 느껴져

자아에 대한 고민도 시작되지


원기둥을 원으로 선으로 점으로 쪼개듯이 나를 둘로 백으로 끝없이 쪼개보니..

우리세상을 이루는 작은 입자들은 불연속적인 값을 가지지만, 워낙 촘촘히 이어진 탓에 연속적으로 보여졌던거야 (양자역학)

그래... 뭐 내몸은, 물리적 구성은 그럴 수 있다 쳐.. 근데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져오던 내 자아도 불연속체라면???


자아에 대한 불안정함을 시공간의 개념에 접목하면

나는 이 세상에 연속적으로 존재하는 단 하나의 자아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닐수도 있는거지

 

 

 

ㅊㅊ : http://ch.yes24.com/Article/View/17023


이런식으로 오늘의 나와 먼훗날의 내가 과연 같은 자아일까??? 고민하게 되고 조카 외롭고 허무해짐

(자아가 불연속적으로 전개되는 상상도)



서론이 길었는데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엔시티 떡밥과 연결시켜볼게


 


즉 일곱번째 감각, 꿈 속이란

현실에서 불안정함을 느끼는 내가 온전한 나를 갈망하면서 t축이 한 번 더 겹쳐진 높은 차원을 가정한 세계

시간대로 쪼개진 탓에 남으로 인식되어왔던 100의 내가 하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꿈의 세계





즉 멤버들은 각각의 자아들


"마침내 날 닮은 너를 봐
난 너고 넌 나야"


같은 '자의식의 흐름'을 공유하는 한 사람, 시간대로 자아가 쪼개졌을 뿐


"하나는 둘이 되고 때론 100이 돼"


멤버들은 다른 자의식을 공유하는 '타인'끼리 무한히 연결된 것이 아니라 결국 무한의 '나'


"이제 시작이야 무한의 나"



 



'꿈'은 실재하는 공간과 완전히 분리된 최적의 실험공간이기도 하지만 자아의 완성을 실현할 수 있는 희망을 의미하기도 함


 

 

실험공간인 꿈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거대한 정보처리기계에 기록돼

현실세계를 본따 홀로그램으로 투사한 공간인 듯한 효과가 뮤비 전반에 걸쳐 나옴




칠감뮤비가 (안무장면제외) 시공간의 제약 탓에 서로 마주치지 못하고 틀에 갇혀 불안해하기만 하는 꿈속 진입 전 상황이라면

 




무한적아 일본 뮤비는 차원의 한계를 넘어선 꿈속에서 멤버들이 자아를 찾는 과정을 담고 있어


한국뮤비에도 자아탐색과정은 나오는데 

 

 

하나가 된 듯 자유로워지는 장면도 나오지만



일본뮤비는 꿈속에 막 도착해 불안해하며 서로 엇갈리고 방황하는 모습을 주로 담았어

나는 방황하는 과정이 무한의 고리 위를 떠도는 것처럼 계속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는 이야기로 해석했어

9명 다 파악하지는 못했지만.. 각자의 역할이 있거든



길고 가느다란 통로를 통한(=차원의 축을 하나 더 추가한) 꿈으로의 진입 

 

덕분에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 꿈 속에서 마주한 자아들


인지능력은 그대로인 채로 꿈에 막 진입해 혼란스러워 함


뮤비에 쫓기는 장면이 많이 나오지?

 언뜻 보기에는 막 도착한 꿈의 세계에서, 자기들보다 한 차원 높은 미지의 존재에게 관찰당하고 있다는 불안을 느끼는 것처럼 보여

  윈윈이 cctv에 버그를 일으키고 달아나는 장면도 나와


하지만 미지의 존재로부터가 아니라 사실은 자신의 기억을 선택적으로 삭제하는 거야 

그래야 너=나인 사실과 너와 나는 끝없이 순환하는 하나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계속 꿈 속을 헤맬 수 있으니까

도피처로서의 꿈속 세상의 존재의의를 더 중요하게 만들 수 있으니까

결국 쫓기는 나도 쫓는 너도 곧 나인거야


  

이런 행동은 윈윈이가 꿈 속을 바라보는 관점을 보면 이해할 수 있어

체리밤 뮤비에서 윈윈이 나오는 장면에만 시커먼 배경이 있는데 (다른 멤버들은 이런 장면 안나옴)

물질이 블랙홀로 빨려들면 실체는 소멸되고 블랙홀 내부에는 정보만 남아 (홀로그램)

이때 윈윈이 표정도 완전 허탈하고 공허한데

이미 실체가 사라졌다고 여겨서 깨달음을 얻고 눈을 떠봤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 게 아닐까 




유타 : 초중력

   

초중력은 우주를 휘게 하고 시간을 휘게 할 수 있어

한 지점에서 출발한 우주와 시간이 강한 중력장에 의해 휘어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면

사건은 끝없이 반복되고 매순간이 무한반복될 수 있어 

  

위에 그렸던 사진에 이해를 돕기 위해 좀 더 추가했는데

깨달음을 얻기 전까지 유타의 중력장, 윈윈의 기억삭제가 큰틀에서 중요사건으로 작용하고 반복되면서 시간의 일정 구간에 갇혀 돌고도는거야


 

왼쪽 반원 위에서 멤버들 각각의 역할이 있겠지? 서로 연결되기도 쫓고 쫓기기도 하면서 말이야


가사에서 무한루프의 근거를 찾아보면..

마크 가사를 보자


꿈과 지금 사이를
또 한번 의심하고


꿈과 현실 사이를 의심하는 마크

그런데 '또 한번'이라는 단어를 보면 한두번이 아니었나봄


태용이 가사를 보면


어젯밤 내 세계를 뒤 흔들었던 꿈이
악몽인지 혹은 나 아직 꿈 속인지


내가 꿈 속인지 아님 깨어난건지 구분도 못할 지경임


칠감에서는 도입부 가사가 중반부에 한번 더 똑같이 나옴


차가운 세상 두 눈을 감고
침대에 누워 두 귀를 막고
어제가 오늘 또 오늘이 어제


도입부에서의 가사는 현실에서 시간이라는 환상에 매몰되어 허무해진 태용이 꿈으로 도피하기 전 감정이라면

중반부에서는 문자 그대로 어제가 또 오늘처럼 꿈이 계속 반복된다는 의미같아


반복되는 매일들은 잔혹해

라는 가사나


 시간되감기 안무 바로 다음 재현이가 같은꿈~ 하는 가사나..


 

전후 상징물이 반대로 놓여있는 장면도 과정상으로는 前과 後 정방향이지만 시간상으로는 미래에서 다시 과거로 리버스했다는 표현같구


엔시티세계관봇에서 y2k 버그도 1999년도 다음을1900년도로 잘못 인식하는 버그자나


무한히 반복되는 꿈에 갇혀버린거지


체리밤 뮤비에서 쟈니가 윈윈을 쫓는 듯한 장면들, 안무에서도 쟈니가 윈윈을 쫓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요 관계는 어떻게 연결되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방황하는 구간의 이야기도 존잼일거같음


대부분 자기만 진짜 라고 해
혹은 숨어버려 등을 돌린 채

각자 자신의 자아가 무의미해질거란 불안감에 여러 소동이 일어날 거 같기도 하구 ㅎㅎ


태일이는 왜 차분하냐..

 

남들 다 뛰는데 바라보거나 기록장치 옆에 앉아있구..높은 곳에서 무신경하게 관조하는 태일이

태일이는 어떻게 해야 깨달음에 도달하는지 처음부터 알고있었기 때문인거같아 뒤에서 설명할게!



뮤비 초반의 공은 철창에 부딪혀도 터지지 않아

후반에 비슷한 장면이 또 한번 반복되는데..

뮤비 후반부 공은 철창에 부딪히기 전에 영상이 끊겨





 

철창 폭발배경을 보고 마크가 무한방황의 굴레를 끊고 다음세계로 가기 위해 각성하는 멤버라고 예상하는데 어떤식으로 눈을 뜨게 될지는 아직 모르겠어 ㅎㅎ

(체리밤 뮤비에서도 체리폭탄으로 headshot 하는 게 더 높은 차원의 인지능력을 각성시키는 거라고 생각했거든! 이것도 뒤에서 얘기할게!)






그런데 궁금한 점이 많지 않아?


1. 시공간을 초월한 꿈에서 왜 또 시간개념이 중요하게 작용하냐


2. open your eyes~ 그래 진짜를 보는 눈을 떴다 치자 그럼 꿈에서 깨는 것이냐 아님 오히려 한 차원 더 높아진 몽중몽으로 가는거냐



3. 텐은 초월했다면서 칠감뮤비에선 왜 가둬놨냐 해명해라





몽중몽 뮤비를 분석하기 전에



먼저 천체망원경으로 본 우주사진 볼래?


 

 

 

이뿌고 징그럽지?

사실 이게 타버린 후라이팬의 바닥이래


"가장 작은 것이 가장 큰 것을 닮았다"



우주 어딘가에서는 우리가 사는 행성이 후라이팬만한 존재일 수도 있고

우리가 배쓰밤을 물에다 부글부글 풀러넣으면 누군가에게는 우주대폭발이 일어나는거겠지



몽중몽중

 집앞에 흩날리는 꽃잎과

 

마치 꽃잎이 날리듯 이뿐 별들과 우주

 

몽중몽의 달은 후라이팬이다





저마다 느끼는 시간감각도 상대적일테고

 

뇌와 우주는 닮았대


뇌에서는 우주에서 일어나는 어마무시한 탄생과 소멸의 과정이 찰나의 순간에 일어난대

순식간에 모래성을 수없이 쌓았다 허무는 걸 반복하는것처럼


우리가 3차원을 넘어선 시공간을 이해하려고 시간개념을 초월한 상상도를 고민해봤자 누군가에게는 점이 선을 만드는, 오히려 회귀된 과정으로 생각되겠지

우리보다 낮은 차원이라고 생각했던 2차원동그라미도 몇번이고 초월의 과정을 거쳐왔을 수도 있구말이야


우리들이, 엔시티 멤버들 한명한명이 다 우주일 수도 있어


"우주는 작기로는 안이 없고 크기로는 밖이 없다"

그야말로 안도 밖도,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


  

반복되는 매일도 괜찮다고

저 너머에 숨겨진 진짜를 봐

open your eyes~



"시공의 개념에 얽매여서는 우주의 실체를 이해할 수 없다"

"만약 완벽히 이해했다면 이해하지 못한 것이 된다"




1. 시공간을 초월한 꿈에서 왜 또 시간개념이 중요하게 작용하냐 -> 크기로는 밖이 없다. 3차원도 2차원에서 시공간이 초월한 개념이다. 차원은 무한히 뻗어나갈 수 있다. 꿈 속에서 이야기가 전개됨에 따라 차원의 축은 얼마든지 무한생성가능


2. open your eyes~ 그래 진짜를 보는 눈을 떴다 치자 그럼 꿈에서 깨는 것이냐 아님 오히려 한 차원 더 높아진 몽중몽으로 가는거냐 -> 안과 밖을 따져봤자 의미가 없다 우리는 우리보다 미시적인 존재들을 다 이해하고 있을까?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3. 텐은 초월했다면서 왜 가둬놨냐 해명해라 -> 오히려 초월한 존재이기에 시공의 개념에 얽매이지 않는 모습, 태일이가 차분히 관조하는 듯한 모습도 같은 맥락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초월했다 하더라도

깨어난 세계는 무엇이냐는 제자리 걸음 식의 의문.. 

또다른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반복하는..


시즈니들 나를 패고싶을거야..ㅜㅜ미안해 머릿속에 생각만 할 때는 괜찮은 해석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풀어내니 허무하고 패고싶기 짝이 없다 결론이 뭔지도 모르겠다ㅋㅋㅋ

반복되는 개념에 허무하지만 그래도 지금보다 더 높은 차원을 바라보는 시각은 삶을 풍요롭게 하잖아?2차원동그라미보다 원뿔이 보기에 더 재밌단말이지


체리밤 뮤직비디오에서 체리가 터지는 장면을 자세히 보면

    체리가 터지기 전에는 태용이 머리띠가 있었는데 터지고난 직후는 없어

popping your head like 킹스맨 Chip

Uh Hard rock Scalp Head shot Pop


머리를 꽁꽁 싸매서 가둬놓았던 인지능력의 개방을 뜻하는 건 아닐까
팬톡 시즈니들 예상대로 체리밤이 터지기 직전의 예고편이고이번 컴백곡이 세계관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히뜨히뜨한 곡이라면 기대해라 7번째 감각을 각성시켜주겠다!!보다는ㅋㅋㅋㅋ 새로운 인지능력이 각성한것마냥 차원이 다른 감동을 주겠다는 포부를 은유한거겠지 ㅎㅎ

난 지금도 엔씨티가 다른 무엇보다도 감각적으로 다가오고 날 많이 바꾸기도 했고 컨셉이든 음악이든 뭐든 다른 매체로는 느낄 수 없던 입체감??을 느껴서 입덕했거든 

그래서 이번 컴백이 ㄹㅇㄹㅇㄹㅇ너무 기대된다ㅠㅠㅠ 
읽어줘서 고마워!!!
추천수48
반대수0
베플ㅇㅇ|2018.01.22 02:30
정독했어 나도 인간이란 무엇인가 우주란 무엇인가 평소에 관심많은 사람인데 요새 우주에 관해 각광받고 있는 이론이 우주는 어떤 거대한 초월체의 본체이고 행성들은 그초월체에 기생해서 사는 기생충이고 인간이란 물질은 또 그행성에 기생해서 사는 기생충이고 또 그인간이란 물질에 여러 세균들이 기생해서 살아가고 결국은 종합하자면 초월체=행성=인간=세포(암 세균 바이러스)=분자=원자 모두 크기만 다를뿐이지 시스템이 동일한 물질들이란거야 인간이 인간의 몸속에 기생해서 살아가려고하는 비정상 세포인 암과 바이러스 세균들을 해롭다고 제거하려는 것이나 지구란 행성이 자신들에 기생해서 살아가려고하는 인간을 해롭다고 여기는것이나 우주의 모든 물질들은 서로를 숙주로 삼고 피를 빠며 살아가는데 숙주가 되는 개체는 기생체를 제거하려고 하고 기생체는 제거되지 않기위해 진화를 거듭하며 숙주를 정복하려는 끝없는 싸움이 반복되고 계속되는 무한의 굴레가 우주의 본질이라는거지 그리고 인간이 외계탐사를 아직 다못마쳤기때문에 외계사정은 다파악 못했지만 지구란 행성의 생명체들 인간 고양이 물고기 거북이 쥐 오리 코끼리 모기 꽃 벌 모두 같은 유전자시스템이래 모두 동일하게 약속한듯이 암수라는 두쌍의 성으로 종족을 번식하고 유전자 단계부터 생식해서 본체의 모습을 갖추기까지 진화단계가 모두 동일한 시스템인거야 공식은 같고 괄호안에 들어가는 숫자의 값만 다른거로 인간종이 되고 문어종이 되고 독수리종이되는 동일한 개체진화의 시스템을 지구의 생명체들은 가지고 있는거야. 지구만 그런게 아니라 아마 발견하지 못한 타행성도 마찬가지 조건일거라 생각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들 인간이든 나무든 돌맹이든 물방울이든 가스든 다같은 하나였고 자손이었고고 형제였고 어떤 초월체를 이루는 한 부분이란거지. 이게 정신적 단계까지 나아가서 인간도 모두 하나라는, 가장 상위에 있는 초월체의 초월적인 어떤 세계를 엿보고 탐지할수있는 수단으로 꿈이라는 매개체를 슴이 활용하는게 아닐까란 생각을 종종했어 즉 현재 인간이 돈을벌고 육체를 영위하기위해 사는 현실이란 말그대로 육신의 욕구를 만족시키기위해서만사는 가짜 현실. 인간이 육신에 휴식을 주고 꿈이라는 전파에 뇌를 맞출때 비로소 진짜 모든 인간들이 원래 우주의 하나였던 본질처럼 하나로 연결되는 초월의 세계에 접속하게 되는 진짜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는 컨셉으로 슴이 엔시티를 기획한게 아닐까 같은 생각 문득 했는데 쓰니처럼 자세하게 분석해본적은 없어서. 쓰니 혹시진짜로 슴관계자 아니야? 우리한테 흰트주려는거 같애ㅋㅋ 슴 세계관봇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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