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돌 로테이션제도에 대한 포부(수만옹의 꿈) 하나로 출발해서 세계관과 메시지를 설정하고
2 실제 인간인 멤버들에게 어떠한 캐릭터성을 부여하고
3 그에 맞는 멤버들을 캐스팅하고 트레이닝시키고
-----------
4 이미 루키즈때부터 시작된 벌써 몇년에 걸친 뮤비, 음악속 메타포 심어놓기
5 평소엔 딱 신경써서 들어야 알 만큼만 방송매체 속 떡밥을 자연스레 심어놓고 그걸론 부족했는지 보이비디오라는 자체영상, 일상 기록인 엔시티라이프 제작
6 지나가는 코디에도 각자 캐릭터성을 부여하고 헤어는 실제 인간의 머리색까지 무대연출에 이용
7 시각적 분위기를 관장하고 뜻을 부여하는 로고와 컨셉아트
8 애초에 라이브가 목적이 아닌듯한 어떤 메시지와 클라이막스를 가진 퍼포먼스 위주의 안무
9 이 모든 다른 분야의 예술들이 마치 원래부터 한 세트였다는듯 자연스러움
10 포부를 때려박는듯이 아예 그룹명부터 NCT - 네오 컬쳐 테크놀로지 - 신문화기술인것 답게
기존의 체제를 전복시키겠다는 포부를 테마로 = 기존의 낡은 예술분야의 모티브들을 조합해서 새롭고, 폭발적이고, 신선한 느낌을 의도함
------------
게다가 너무 어이없게 세련되게도 127 U dream이 이 모든것들을 그룹색 설명 이상으로는 구구절절 말로써 자랑하고 내세우지는 않는...
좀 내세워도 될것같은데..
자꾸 대중성 갖다버리는것도 완성도있는 마이너리티의 도전장? 예술성을 항상 강조하는 SM이 엔터회사로써 대중성과의 싸움같은 느낌마저 받고
요며칠 엔시티 뜯어볼수록 내가 뭘 보고있는건가 싶다
그냥 진짜.. 말도안돼..ㅋㅋㅋㅋㅋㅋ헛웃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