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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알르레기 식품을 그냥 억지로 먹일려고 하셨어요

새댁 |2018.01.23 23:47
조회 82,011 |추천 467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3달된 새댁이에요 일단 저는 해산물 알르레기가 있어요 미역 다시마 이런건 괜찮은데 고등어, 회,오징어 이런거에 몸이 반응하는 편이에요 예전에 잘못먹었다가 응급실을 갔다온 적도 있구 저는 냄새만 맡아도 헛구역질이 나올정도로 심합니다
오늘 시어머니 생신이셔서 시댁에 갔엉ㅅ 현관에서부터 좀 이상하다 했더니 온통 다 회,랍스터 이런걸로 요리를 하셨드라구요 어머님께는 너무 너무 죄송하지만 제가 알르레기가 너무 심해서 못먹겠다고 그냥 저는 안먹어두 되니까 맛있게 식사하시라구 했어요 그러더니 시어머니가 왜? 이 맛있기만 한걸 해산물도 안먹어서 그런거야 먹다보면 괜찮아져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시드라구요 그래도 제가 예전에 병원까지 갔다면서 말씀드렸더니 갑자기 회를 제 입안으로 넣으시더군요 오바이트가 나올것같아서 회를 그냥 뱉어버리고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서 헛구역질 했습니다 대충 빨리 추스리고 나오니 어머니께서 혀를 끌끌 차시면서 어디서 어른이 주는걸 그렇게 예의없이 뱉어? 하시면서 째려보셨어요 너무 짜증나서 그냥 저혼자 버스타고 집에 왔습니다 집에 와서 있는데 신랑이 한 5분있다 들어오더니 하는말이 그냥 그거 조금 참고 먹지 그랬어 이게 뭐야 좋은날에 라고 하자마자 정이 뚝 떨어졌습니다 이혼하는게 좋겠죠? 이것도 이혼사유가 될 수 있나요?

추천수467
반대수34
베플ㅇㅇ|2018.01.24 00:05
자작좀 성의것. . 비슷한글 얼마전에 봄 . 설마 저렇게 미친 또라이들 그렇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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