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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니들아 그런 날이 있다... 애들이 보고 싶을때...

유독 새벽만 되면 애들 뽕이 급작스럽게 바다 밀려오듯이 몰려오는데 그럴때마다 애들 영상 보고 엔라 보고 라디오 짤막하게 보고 안무 보고 노래 듣고 그러면 나혼자서 또 설레서 막 쾅쾅 침대 치다가 한 소리 듣고 나서야 소심하게 콩콩 치면서 애들 보고 헤벌죽 웃는데 그냥... 애들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고... 아픈 곳은 없는지 궁금하고 만약 내가 엔시티 옆집에 살았다면 어땠을까 라는 헛짓거리 망상도 하다가 시간 보면 6시일때가 많다... 게다가 이 곳 시즈니들 너무 착해서... 이런 말을 해도 호응해줘서 너무 고맙고... 울컥해... 착한 내새꾸들...(대체) 내일 춥대 얘들아... 외출할 애들은 옷 단디 따뜻하게 입고 가 알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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