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이게 뭐지ㅎㅎ하며 궁금해하는 짐니 모습이 눈에 선해서 마냥 귀여웠는데.... 순간 지난 실트들이 떠오르며 그때마다 지금 무슨 상황인지 너무 궁금하고 걱정하면서도 말 못했을 애들 생각에 맘이 아파온다 ㅜㅜ 이럴 때 일수록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진심을 담은 투표, 그리고 그 결과로써 무대에서 일곱 멤버가 받는 상 아닐까?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서 몇 글자 더 적어보자면.., 난 고딩때 큰뱅 이후로 아이돌에 관심가진 건 탄이들이 정말 처음인데... 아이돌이 이렇게 사람냄새+인간미 뿜뿜해도 되는건지, 아니 그게 가능한건지 싶을 때가 많다. 아이돌이라는 자체가 멀리 있을 때 더 빛나는 존재들이니까- 무튼 늘 팬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짐니 포함 일곱명이 참 고맙고 덕분에 아미들 모두 오늘 따수운 밤이 될 것 같다. 다들 방탄안에서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