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부터 여태까지 담임 잘 만났다고 생각한 적이 한 번도 없어 진짜 이제 중3인데 제발 이번 담임 선생님은 잘 만나면 좋겠당 중2 담임년 때문에 유급될 뻔 했다 ㅎㅎ 중2 담임이랑 나랑 사이가 진짜 안 좋거든 우리중에 애들이 별로 없는데 애들한테 내 이간질하고 틈만나면 우리 엄마불러서 하는 말도 딱히 없구 초딩때부터 외모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내가 화장을 안 하면 밖에 안 나간단말야..그래서 중학교도 일부러 좀 안 좋은 곳 가서 화장할려 했는데 엄청 빡세더라고 색있는 립밤 백탁 선크림 치마 무릎 진짜 빡세 근데 진짜 이 중학교에서 버틸 자신이 없었는데 벌써 2년이 지났네 1년은 어떻게 버티지 으익으익어테투잉 ㅠㅠㅠ 어쨋든 중2 담임이 나 말고 다른 애들도 화장하고 치마 박고 그러는 데 유독 나만 갈구고 엄마 부르고 선도 열라하고 애들 다 있는 곳에서 성희롱하고 그럼 애들한테 이간질 하면 애들이 나한테 그걸 말해주거든 진짜 너무 화나서 담임한테 전화해서 말할려했는데 전화를 안 받더라고 그래서 문자로 내 욕 좀 하지말라고 보냈는데 얼마 안 돼소 전화오더랑 그래서 그 때도 말 다툼 하고 학교 진짜 잘 안 나가서 또 엄마 부르고 아 짜증나ㅠㅠㅠㅠㅠㅠㅠ 학교 그만다니고 검정고시 볼려 했는데 2년동안 다닌게 너무 아까워서 그러지는 못 하겠고 학교는 다니기 싫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