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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으로 준면이 꿈 꾼 거 푼다

먼저 준면이랑 나랑 길에서 마주쳐서 내가 팬이라고 응원한다니까 친해짐 번호교환 하고 ...전개 이상한 점 ㅈㅅ 그리고 점점 친해져서 같은 공간에 있었음 바닥에 앉아 있었고
그리고 준면이는 나한테 등 기대고 폰 보면서 웃고 있었음 행복하게 내 기억으론 무거웠다...
그리고 준면이가 애들 자랑함 그러다
갑자기 준면이가 우울해 하는 거임 왜 그러냐 했는데 힘들다는 거 리더 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면서 우울하다고 하길래 아니라고 잘하고 있다고 막 칭찬해 줬는데도 우울해 하고 슬퍼하는 거임 그런데 내가 엑톡년들이 많이 좋았나 봐 내가 엑톡에서 준면이 칭찬 글 찾아서 이렇게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힘 내라고 막 해주니까 아무 말 없이 그 글들 읽다가 고맙다면서 갔는데 잠이 들었나 봄 내가 엄마한테 준면이랑 논 거 자랑하려고 갔는데 폰 번호도 없어지고 다 없어진 거임 꿈이었던 거 ... 꿈 속에서 또 꿈을 꿈 소름 그리고 현실에서 엄마가 깨워서 일어났는데 슬프기도 하고 나 최애 없거든 근데 우리 리더님이 되실 듯 좀 허무한데
다들 리더가 잘 이끌어 준 건 알잖아 앞으로도 즐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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