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친피시방급식새끼들아!!!!!

쮸발럼들아 |2018.01.25 00:14
조회 321 |추천 1
오탈자 ㅈㅅ..폰으로 빡쳐서 폰으로 막쓰다보니..
모든사람이 그렇다는건아님.. 그건 알아주셈




계약직 6개월종료된 백수 아르바이트면접 두개보고 친구랑 게임하러 피시방에감
피시방은 지하1층에 체육관? 대입? 여튼 체육대 입시학원같은게이씀 피시방은 7층이고
여러상가가 함께있는 빌딩임(찜질방 노래방)
내가 피시하려고구석진곳에 앉았는데 컴퓨터하나가 안켜지는거임..
그래서 결국 급식? 무리로 보여지는 남자애들 5명이 주르륵 앉아있는곳으로가서 게임을 하게됨.
구석자리에 앉아 게임을 하고싶었지만 사람이 많았음.

앉아서 게임을하다보니 옆에앉은 남자새끼가 자꾸 의자를 돌려서 나를치는거임
그래서 아무표정안하고 두번까지는 슬쩍 의자를돌려놓음

근데 세번째, 몸을 지 친구쪽으로 확 돌려서 의자가 내손이랑 마우스를 건드린거임
(살작 건드림, 근데 기분나빳음)
그래서 인상이 팍 찌푸리고 오른쪽을 봤음.
기분 나쁘잖음 한두번이야 이해를 하겠는데
내가 팍 찌푸리고 그쪽남자를 쳐다보니 그남자가 미안합니다ㅡㅡ 이러고 의잘돌리는거임
난 개의치않고 단 한마디도안함 의자치워달라고 한적도없고, 말섞고싶지도 않았음.
근데 내가 친구랑 대화하니까 (별로시끄럽게 이야기한것도아님ㅡㅡ 평소에 내가 시끄러워서 주의를 많이받는타입이라 그런게 신경쓰여 요즘은 많이 조용히하려 노력하고 조용함, 독감까지걸려 목이 아작이난지 얼마안되서 큰소리도 못냄 ㅡㅡ 그리고 이걸로 남자친구가 계속뭐라고해서 고치려고 애쓰는중임...)
옆에 그 남자애들무리가
내옆자리(의자친새끼) ; 아까부터 저 __새끼 시끄러워 죽겠네ㅋㅋ
친구2:ㅋㅋㅋㅋ죽여버려~~!
(대화내용은 잘 기억이안남. 그쪽 남자무리들은 배그하고 있던중이였음)

분명 내쪽을보며 킥킥대며 이야기를 하는거임ㅡㅡ
내오른쪽 의자에 앉은새끼가(앞으로 의자라고 부르겠음)

배그를하면서 시끄럽게함

누나 어디살아요? 누나 대학어디다녀요? 이딴말을 짓거리면서
그여자분이 부산산다고한것같은데 부산어디대학다녀요?
이따위질문하고 어 ___, 맛있더라, 이따위 _같은 소릴하는거임
지친구들은 낄낄거리고 기분 조카나빴음.
그리고 담배피우러가는지 우르르 갔다가 다시 지자리로와서 시끄럽게 게임하고 ㅡㅡ
다음게임에 만난 여자랑도 대화하는데 의자 : 대학어디다녀요ㅇㅇ대? ㅋㅋㅋㅋ 쓰래기
친구:낄낄ㅋㅋ
의자:아 들렸어요?ㅋㅋ 누나대학이야기한거아니예요ㅋㅋㅋㅋ

이따위 말을 쳐하는거임

그리고 또 다른사람을 만났는데 백석대? 백석대 몇기예요? 나도 17기인데
(중간대화기억안남)
내신 3.4등급도 가는데 난왜떨어져ㅡㅡ

(좀 시간이지나고 다음겜 하나봄)
의자:저 국민대 다녀요
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할때마다 대학이 바뀌던 그의자는
내신3.4등급에 중앙대 체육과?시험을 보러가는 재수생이였음^^

중앙대 시험볼때 자기들춥다고 시험장건물닫아놓고 밖에조카추운데 기다려야한다고 찡얼대던 씹새였던거임ㅋㅋㅋ

배그하면서 21살 재수생이라던데 왜 재수하는지 알것같음 ㅋㅋ
나좋은대학 못나옴, 좋은직업도 못가짐, 공부를 잘했던것도아님ㅋㅋ
친구가 담배피우러 간다고 같이가자고해서 자리서 일어나 흡연구역으로ㄱㅏ려는데 그 의자무리를 지나가게됨

피시방 의자가 무겁고 크다보니 길이좁아 그 의자새끼의자를 좀 밀고 나가는데
의자새끼가 엉덩이를떼고 일어나서

의자:아진짜신발ㅋㅋ
친구2:??ㅋㅋㅋㅋㅋ
친구3:(일어나서 의자밀면서 나오는 날쳐다보면서 낄낄댐)

그리고 뒤로 킬킬대면서 뭐라고 욕짓거리를 해대는데 빡이치는거임

그리고나와서 담배피는친구한테 저새끼들 _같다 ㅡㅡ 이런다고 설명을 해줌
그러자친구가ㄴㅣ한테 하는거맞아?
왜ㅋㅋㅋ 쏴붙혀보지ㅋㅋ 그러길래

나: 나한테하는거냐고 물어볼까도 고민했다
친구:니한테하는거 아니라고하면 어쩔건데ㅋㅋ
나:그러니까 신발ㅋㅋ 내가 마동석처럼생기고 어깨에 장독대얹고다녔으면 저렇게 했겠냐?
친구:ㅋㅋ말도못붙히지ㅋㅋㅋ병신아ㅋㅋㅋ
나:ㅋㅋㅋㅋ 그러니까

나는진짜 생긴건 어리게생김. 눈도작고 키도작고.. 20대 중반이지만 20대 초반으로 보임..

이렇게생기다보니 진짜 _같은일이 너무많은데
그때마다 내가조카 무섭게생긴 남자옃으면 어떨가생각함. 마동석처람생기고 피지컬도 조카좋았으면 아무도 시비 못걸었을거임..
아니면 조카예쁘고 몸도좋았으면 말도못붙히고 그따위 소리도 못했을거임..

걍 이렇게생긴걸 후회하며 집으로돌아옴...

남자친구가 멀리살아서 화나는 순간이여씀..
물론 옆에있었어도 아무말도 못하는 소심남이라 뒤에초딩들이 아무리시끄럽게해도 아무고토모타는 순딩인데...ㅜㅜ.....흑흑..
시꺼먼 의자패거리들옆에선 또어땠을까..생각두함..ㅜㅜ

진짜 문신이라도하고다닐까 고민많이함...__..
하지만 전공이 고상스럽고 조용한전공이다보니 문신? 은... 생각도못함...ㅜㅜ 안보이는 곳에 할라구 고민이랑 생각은많음 (문신하는거에대한 선입견이아니라 무서운문신을하면 보통 다들 피해가니까..내가그러니까 그런생각을함)

요즘 지ㄹㅏㄹ 난리인 메갈이나 워마드 페미니스트들을 생각나게함..

그들을지지하지는않음 대한민국 모든남자가 이따위 남자는아님. 겁대가리없고 싸가지없는 소수의 쓰레기들만 남자라는이유로 여자를 무시하고 자기들보다약한사람에게 갑질을 함.
사실 그 유투브?하는 여자도 처음엔 안그랬다는거에 많은의미가있음..

남자들의 일방적인성희롱이나 여자를 무시하는발언때문에 많이 박살난 그분을 생각나게했음

남자와여자는 평등하고 뷔페다니듯 자기가 원하는 것만 가져서 페미니스트라는 말을하는작자들은 역겨움
권리에는 책임이따름, 남자의 역차별도 여성들의 성차별만큼이나 관심이 필요함..

하지만 이런일이생길때마다 속상함, 내가 몸이좋은 남자였으면 ... 내가 조카예쁜여자였으면..햐는생각을함...ㅡㅡㅅㅂ

물론 그런사람들도 그사람들만의 고충이있을거고 슬픔과 차별이 있을거임..

그냥그렇다고...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