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수있는게 너네밖에없고 익명이라서 다 말할게
우리부모님이 청소를하시면서 월급을벌어 부모님이새벽5시에 청소하고 왔다가 또 엄마는 저녁10시부터 2시까지 목욕탕 알바를하고 근데 오늘 엄마랑 아빠랑 싸운거야 엄마는 지금 목욕탕청소하러가셨고 아빠랑 언니들이랑 이야기하는거 듣는데 눈물이 계속 떨어지더라 아빠가 그만하고싶다고 자기도 사람이라서 다 그만하고싶다고 가슴치면서 말하고 너네들은 다 컸는데 ㅇㅇ이는 아직학생이라서 돈많이나가고 이러는데 진짜 너무 죄책감이 크고 내가 엄마한테 받았던돈들 생각나고 눈물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