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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ㄹㅇ 13 14년도 생각하면 아련해짐

막 그때 무대영상 사진 보고 그때 노래 들으면 진짜 앞뒤 잴 거 없이 좋아하기만 했던 시절 생각나서 ㅈㄴ 아련해짐 막 유툽에 학교 축제들에서 그때 액소 춤 추는거 봐도 아련해짐 그냥 그때 포근하고 북적북적한 추억의 그 느낌 말로 설명 못하겠어ㅋㅋㅋㅋ 덤으로 그때 엑소랑 같이 걱정 없던 시절의 내 일상? 그런거까지 생각나서 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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