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 예비 고1이야
편하게 반말로 할게요ㅜㅜ
근데 내가 아직 다녀보지도 않은 학교에 대해 후회하고 있어
내가 고민한 학교가 두 학교가 있었는데 한 학교는 내가 원래부터 가려던 학교였고 한 학교는 가장친한 친구가 원하는 학교였어
근데 나랑 가장친한 친구가 나랑 고등학교 같이가자고 울기까지 해서 어쩔 수 없이 그 고등학교에 가게 되었어 내가 가는 고등학교가 안 좋지는 않은데 거리는 집에서 버스타고 6정거장 가고 아는친구가 가장친한 친구빼고 1명도 없어
내가 가려던 학교는 내가 가게 될 학교랑 수준 비슷하고 집에서 가깝고 친구들도 많고
나 이거 진짜 선택 잘못한거 맞지?
나 지금 계속 후회하고 있어서 공부 하는데도 계속 생각나
심지어 가장친한 친구 속여서라도 진짜 1지망 바꿔써야했나 라고 생각까지함 ㅜ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나는 버스타고 다니는 것도 처음이고 친구들도 없어서 적응하기도 힘들텐데 너무 걱정돼ㅜㅜ
아 다녀보지도 않고 계속 후회하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