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만 간결하게 쓸께요 판 공식 음슴채 ㄱㄱ
내가 오늘 2018년 1월 25 오후 5시 조금 넘은 시간에
부산 ㄹ백화점에서 엄마랑 사이좋게 영화 즐겁게
감상하고 내려가는 길이었음. 앞에 젊은 부부가 있었
는데 애가 3이었음 첫째둘째 미취학으로 보였고
첫째나 기껏해야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
막내는 갓난이라
애 엄마가 포대기로 들처업고 가방도 애엄마가 들고
진짜 안쓰러워서 절로 시선이 갔음
둘째는 엄마 껌딱지라 엄마 손잡고 붙어있고
큰애는 아빠 같이가자고 칭얼거리다가 애비충이
씹으니까 시무룩해서 엄마한테 다시가고 난리였음ㅜㅠ
그 와중에 한남새끼 지혼자 맨몸으로 폰만 쳐보고 애들
은 그것도 애비새끼라고 중간 중간 아빠아빠
칭얼 거리는데 듣는척도 안하고 뭐 저런 ㅈ병신이
다있나 싶었음
뒤에서 한남새끼 싸가지가 바가지라고 일부러
들으라고 큰소리로 씹었는데 그 한남새끼 듣긴
들은건지 모르겠는데 한번 쳐다보더니 계속 지 폰하기
바쁘고ㅡㅡ
ㅈ한민국 허수애비 새끼랑한 망혼
결과물 똑똑히 보고 오늘도 비혼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