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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는 거 허락받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ㅇㅇ |2018.01.25 19:44
조회 1,111 |추천 1

진심 제발 너무 키우고 싶어 한 순간 아 기여웡~ ㅎ 이래서 키우고 싶다는 게 아니라 진짜 몇 년 전부터 갈망했었어 댕댕이 키우면 진짜 일주일에 오천원인 쥐꼬리 용돈도 안 받을 수 있고 나 고2인데 학원도 안 다녀서 학교 끝나자마자 바로 집에 올 수 잇음 글구 동생 초딩이라 집에 일찍 들어옴 목욕도 내가 시킬 수 있고 배변패드도 치울 수 있는데... 산책도 댕댕이가 조아하면 매일 갈 수 있고 댕댕이한테 좋다는 건 다 사다 바칠 수 있을 정도로 좋못사 좋아하다 못해 사랑해 이럼 안 되지만 매년마다 강아지 키우는 친구한텐 엄청 잘해주고 친구 집 자주 가 이젠 멈미가 친구보다 나를 더 좋아할 정도야...

세나개 보면서도 많이 배우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부모님을 설득할 수 있을까 사실 엄마는 거의 ㅇㅋ인데 아빠랄 어케 설득할 지 모르겟어 털 날리구 건강에 안 좋다는데 내가 청소기 돌리거든 ㅡㅡ 근데 아빠 결벽증이 서장훈 뺨쳐서 빨래한 옷도 바로 안 개고 돌돌이로 싸아아아아아악 밀고 개셔서.. 내가 어떻게 해야 될까 설득한 애들 팁 좀 조 진짜 강아지 없으면 자살할 거 같음 ㅠ

이 짤은 주운 건데 문구는 내가 넣었어 강아지 주인 님 이거 만약 보시게 된다면 님의 소중한 댕댕쓰 사진을 막 써서 죄송해요 연락 주심 간식 이빠이 사들고 갈 테니 댕댕이 한 번만 만나볼 수 있게 해 주세요 저 꿈도 님 댕댕쓰 만나는 꿈 꿧어요• •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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