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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라는게 참

어떻게보면 더 무서운 것 같아 "나는 얘네를 좋아해, 근데 내가 의견도 못내?"이러는 것 같은데 이 말은 충분히 이해하는데 만약 애들이 욕 먹을 땐 제일 응원해 줄 수 있는게 팬 아닌가 나는 나를 싫어하는 애들의 말보다 나를 좋아해주는 애들의 말을 더 들을 것 같거든..근데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내가 선택한 일을 싫어하고 나한테 "나는 이게 좋고 이게 싫어 니가 이 일만 했으면 좋겠어" 라고 한다면 참..애들한텐 활동의 폭도 넓이고 편견을 깰 수 있는 기회이기도해 내가 싫다고 하지말라고 하면 이게 더 숨막히는 일 아닌가
@악플러보다 더 상처줄 수 있는게 팬이라는거 있지마@
그냥 새벽에 주저리주저리 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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