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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다 저혼자 오해하는건가요ㅜ

같이 알바하는 동갑친구들이랑 몇몇이서 술을 먹게되었는데 그중에서 저랑 제일 어색하고 서로 낯가리는 남1이 있었로요 그런데 저번에도 같이 한번 먹었는데 그때는 저희 같이 알바하는 동갑끼리 다먹었어요 그뒤로 서로 아주조금 진짜 아주조금 인사하는사이? 정도에요
이제 본론으로 술을먹으면서 제가 살짝 취했는데 제가 술취해서 지퍼를 못올리고있으니깐 그 남1이 지퍼 다 채워주고 막 물먹다가 흘리면 닦으라고 휴지주고 옆에서 챙겨주고 제가 무슨말하면 다른애들은 그냥 자기들끼리 얘기하는데 남1만 옆에서 반응해주고 그랬어요 그리고 제가 그때 알바끝나고 바로간거라 그냥 알바복에 롱패딩만 입고 술먹으러 갔는데 제가 화장실갈려고해서 친구가 제롱패딩을 벗겼어요 그러고 화장실갔다가 이제 자리에 앉아서 그냥 멍때리고 있었는데 그 남1이 (저희알바복은 반팔이에요) 얘 옷입혀야되지 않겠냐고 이러면서 그러고 애들이랑 다같이 짠 할라고 술따라주는데 남1이 저한테만 물따라주고
그러는데 그냥 제가 술취해서 케어해준건가요? 아님 저를 좋아하는거가요? 근데 카톡은 절대안와요,,,, 그냥 제가 혼자 착각하는거겠ㅈㅅ?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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