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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많은데 이것도 저것도 다 해야하니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2018.01.26 21:36
조회 392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번에도 글을 남겼었는데 조언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고민을 또 올려봅니다.
이번엔 다른 고민이에요.

저는 26살 이구요. 경력이 전에직장에서 1년하다가
이직한 주임이고, 이직한 이유는 잡일만시키고 일을 안줘서 이직했었습니다. 이직한 직장에서는 현재 일한지 6개월정도 넘었습니다.

저랑 같은 팀인 3살 어린 주임님이 자꾸 저를 괴롭히고 말하는 투가 듣는사람이 기분나쁘게 말을하고 그랬어요. 지금도 그러고 있구요.
거기다가 원래 그 어린주임님이 하던 일들이 있는데 잡일인것도 있고 저희 팀꺼 국세신고 등등을 원래 주임님이 다 하던일들이었는데 하기싫다고 징징대서 징징대면서 하는말이 저한테 떠넘겨달라고 윗분들한테 조르기시작을하고 하기싫다고 징징대는건 계속 했었거든요.
싫은 이유가 일하는데 잡일때문에 본인 일에 맥이 끊긴다는 거에요.
윗분들은 그주임이 하도 징징대니까 저한테 부탁을하더라구요. 어린주임이 하던일을 제가 해줄수있냐고, 그래서 전 그러겠다고 했고, 자리까지 바꾸고 제가 잡일들과 우리팀의 국세신고등등을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인수인계 받는데도 텃세를 받아가면서 일을 하고 있구요.

그런데, 제가 지금껏 잘해왔고 그 잡무도한지 3개월정도가 되었는데 이제 그 주임님이 할게 없으니까 업무시간에 핸드폰만보고 업무태도가 막 좋진 않더라구요. 그건 신경안써요. 그런데 제가 전화를 받거나 뭔가를 할때 자꾸 쳐다보고, 계속 꼬투리를 잡아요.
오피스에서 사무용품비를 사면 왜 이런걸 샀냐고 뭐라고 하거나, 인쇄가 느리게 된다고 수리하는 아저씨에게 전화해달라고해서 제가 하게된 일이니 전화했는데 기다려야했어요. 그런데 빨리좀 고치는거좀 빨리좀해달라고 하라고 기분나쁜투로 말하거나, 무튼 저한테는 늘 무시하는 태도로 대해요.

언제는 하도 지가떠넘긴 일을 제가 다 알아서 하고 있는데 계속 꼬투리를 잡는데 저도 화가나서, '내가 알아서 할게요. 저도 알고 있어요.' 이렇게 말한적이 있거든요. 그말 한마디 했다고 옆에서 기분나쁜티를 팍팍내고 서류 툭 소리나게 치면서 혼잣말로 조그마핳게 '조카돼지년이, 띠발' 이러는걸 제가 들었어요. 안들리게끔 얘기하긴했지만 저는 들었어요.

뭔가 그 뒤로 다른팀 대리님이 저를 괴롭히려고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보기엔 대리님이랑 그 어린주임이랑 친하거든요.

근데 이젠 너무 힘듭니다.
그 어린주임이 다리를 다쳤다고 한달을 병가쓰고 병가는 급여도 원래 무급인데 급여도 주고 저는 그것도 좀 그래요. 그 한달동안 제가 너무 고생했거든요.
그리고 그 한달을 병원에 입원해 있었던게 아니라 집에서 쉬었대요. 걷지를 못해서 누워만 있었다고는 하는데..
그러고 나서 얼마전에 온건데 저를 그렇게 또 괴롭히는 겁니다. 아침에 병원간다고 출근도 늦게합니다. 그리고 일도 안하고 맨날 핸드폰만 보고 있구요.
할 거 없어서 저한테 괜히 화풀이 하려는건지 이해가 안가기도하고, 어떻게 해야 어린주임을 이 늙은 언니한테 꼼짝 못하게 할 지 그게 너무 어려워요.

그리고 제가 이번 1월에 너무 바빴는데 그 바쁜일을 해야하는데 잡무도 너무 많이 하니까 맥이 끊겨요. 제가 메모를 잘 해서 한번도 실수를 한적없는데, 메모할 시간도 없어서 일을 어떻게 어떻게 했는지 도 모르겠고 실수도 늘어났어요.

제가 욕심이 있어서 진짜 일은 어린주임한테 주기는 싫구요.
윗분들한테 잡무를 그 주임한테 분배하달라고 말씀드려도 괜찮을까요? 후.. 정말 너무 힘들어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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