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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오빠한테크게잘못했나요

에휴 |2018.01.27 15:29
조회 879 |추천 6
두살오빠가 있어요~
저는 결혼을 했구요..저는 임신8개월이고 두돌된아기
가 있어요~
저희오빠가 저희신랑 회사에 면접본다고 어제
저희 집에 왔었어요~밤 열한시되서왔는데 솔직히
애기재워야되는데 집에한명이라도 안자면 애가안자요
평소에는 늦어도열시엔재웠는데 열한시까지기다리고
와서씻고얘기하고 열두시쯤 잤어요

저희애기가 잠을못자면 좀 예민한성격이기도하고 컨디션안좋으면 잘 아픈 아이라 제가좀그부분에대해서는 예민해요

그래도오빠한테 잘하려고 늦게왔다고모라하지는않았어요( 오빠는 노느라 열한시에옴)

아침에 밥 신랑이랑차려주고 신랑과함께 오빠는신랑회사가서 면접보고 열두시반쯤 집에왔더라구요
그래서제가 모 음식하긴귀찮고해서 오빠가중국집먹고싶다고해서 먹고싶은걸사줬어요~

먹으면서 임산부인저에게 이거가져와라저거가져와라ㅡㅡ
막판에 자꾸임산부한테시키냐고 오빠가좀하라고모라하긴햇죠..치우는것도 다 제가하고..
애기 낮잠시간이되서자야되는데 오빠가거실에서 핸드폰으로예능보는데 소리를 엄청크게해서 보는거예요ㅡㅡ

애기낮잠자야되는데 자꾸 못자서 소리좀 줄이라고했죠(신랑은 애기보다먼저잠들었어요)

일단 애기재우긴했는데 일층에서 택배가와서 문열어달라고소리가들리더라구요
자꾸 인터폰?앞에서누구세요누구세요 크게 말을해서 제가
그냥눌러서 열어주면되지 왜자꾸 말을하냐 그러면서 예민한 상태에서 집에안가냐? 이렇게물으니까 빈정상했는지 바로간다고 그러네여ㅡㅡ..

솔직히제가크게잘못했나요?
저희집 25평이고빌라여서 방음잘안되고 애기잘때는 거실에서 걷기만해도 애기방 다 들려요

근데오빠라는사람이 와서 도움은못되줄망정
애재우려는데 시끄럽게핸드폰으로티비나보고
애가자면조용히해야되는 에티켓을 모르는게정상이아닌거아닌가요?

한달이후에 약 한달정도 저희오빠 울집에서출퇴근한다는데 참 걱정되요..
좀 저희친오빠지만 눈치가있었으면좋겠고
아무리가족이지만 그래도지금은 제가결혼해서 제집인데
늦게올거같으면 그냥친정에서자든가했음좋겠네요

제가아무리오빠를잘해주려고해도
오빠는저한테 너무한거같아요..
제가잘못생각하는건가요?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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