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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생각이나요..조언부탁드립니다 ㅠ

이호 |2018.01.27 21:05
조회 475 |추천 0

저보다 2살많은 오빠와 연애3년차에 접어드는 사람입니다.
이생각이 계속 나서 미치겠어요..ㅜ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자면 저희가 200일 좀 넘어서 제가 학교에서 보내주는 중국으로 교환학생을 반개월정도 갔어요. 그때 사귄지도 얼마안됐고 해서 떨어져있으면서 영통하면서 서로 울기만하고 그랬네요..ㅠ 그러다가 남친이 국토대장정을 간대요 그래서 가라했죠. 근데 국토대장정은 모든것을 조끼리 활동하기 때문에 조사람들끼리 친해지기 쉽고 힘드니까 정도 빨리 들어요. 남친이 그렇게 국토대장정을 마치고 제가있는 중국에왔어요. 방학기간에 단기로 보내주는게 있었는데 저보러 그걸 신청하고 왔죠. 오랫만에 만나 서로 같이 있다가 제가 남친 폰을보다가 사진첩에 들어갔는데 조끼리 찍은사진들 국토대장정에서 찍은 사진들이 많더군요. 그러던 중 남친이 같은조 여자애 목마태워준 사진이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기억을 못하더니 제가 이거 오빠맞는데?이러니까 그때 단체사진 찍는다고 했는데 남친네 조가 맨뒤에 있었는데 그여자애가 자기목에 탔대요 그래서 자기도 뿌리쳤는데 그여자애가 경호과라 목을 세게 졸라매서 빨리태워주자하고 그상태로 사진이 찍히게 된거죠.
근데 그사진을 보는순간 남친을 믿었던 믿음이 사라지는 거에요. 내가아는 사람이 맞나 싶고 이때부터 시작이였어요. 의심이 생기기 시작한게..
일년에 두번정도 국토대장정 애들끼리 모여서 1박2일 놀다오거든요 근데 그때마다 제 신경은 더 곤두서있게되고 그래서 제가 가끔씩 저 얘기꺼내면서 오빠네조 여자애들 너무 싫다고 짜증을 내는데 그때마다 오빠는 항상 극단적으로 그럼 내가 쟤네들이랑 연을 끊어야되냐면서... 그냥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가 난 계속 필요할 뿐이였는데.. 그러면서 이사건으로 싸운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제가 저얘길 꺼낼때마다 우리가 싸우니까 자기도 지친다면서 앞으로는 제가 저얘기 꺼내면 자기도 여러번 미안하다고 말하는거 싫다고 딱 한번만할테니까 저보고 적당히하라고 짜증만 내네요... 애초에 목마 태워준게 잘못아닌가요?????

제가 이상한건가요..ㅠㅠ 저일이 있고나서 자기는 다시는 안그런다하는데 잘 못믿겠고 계속 생각이 나고... 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
조언 좀 해주세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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