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에서 앵무새를 몰래 키우고 있었는데 아니 그 자식이 침대 밑에 들어갔는데 나올 생각을 안 하는겨 들키면 어떡하지 했는데 갑자기 만화에 나오는 박사님이 나와서는 앵무새를 꺼내서 엄마 앞에서 보여주며 설명을 막 함 우리 엄마 화나서 박사님이랑 앵무새 쫓아보내고 나한테두 화냈지
근데 그때 내가 밍규랑 그렇고 그런 사이었나봐 밍규가 우리집에 있었고 나는 엄마한테 혼나는데 밍규는 뒤에서 밍절부절 오졌고ㅋㅋㅋ
나 너므 슬프고 엄마한테 화나고 그만하세욧 이러지두 않는 밍규한테 삐져서 하루죙일 말 안했는데
나 침대에 \ㅅ / 훔 하고 삐져있는데 김밍규가 술 한잔 하고 날 올려다보능거
안 풀거야?
\ㅅ /
(살짝 풀린 눈으로)아 예쁘다..
?ㅅ????????
이러는데 누가 안 품 그러고선 깼어
일어났는데 심장이 막 빠끈빠끈 콩닥콩닥 오졌었어
밍규 이즈 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