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이제 고2되는 학생이야
지방에 있는 내신따기 힘든 여고에 다녀.... 중3때 고등학교 정할때 지원할수있는 고등학교가 완전 분위기 별로인 양아치들의 집합소라 불리는 공학2개와 여고밖에 없어서 여고에 왔어..근데 막상 여고오니까 내신따기도 힘들더라...참고로 나는 인서울 목표는 아니고 지방 국립대나 지방 상위권 대학교야 1학년 국영수 총내신이 3.7이야. 물론 나머지 등급 합치면 3.5? 정도 나와. 난 수학을 너무 싫어하고 국어를 좋아해서 문과왔어 솔직히 꿈이 없어 딱히 잘하는것도 없어...ㅜ내가 진짜 하고싶은건 뭘까..걍 지금 내 목표는 취업잘되는 학과가서 (그래도 국공립이나 사립4년제)빨리 취업되서 돈버는거나 공무원되는거야. 우리집이 완전 잘사는게 아니라 그냥 완전완전 평범해서, 나중에 내가 망하면 엄마아빠가 도와주지 못해..걍 내가 스스로 공부해서 스스로 일하고 자립?해야하지. 음 내성격은 엄청 활발하고 나서는것도 잘해.발표나 앞에 나가서 말하는것도 잘하고, 그냥 이건 타고 난거 같은데 사람대하는걸 어렵게 안느끼고 처음보는 사람들에게도 말 잘걸어..! 성격은 친구들이 좋다고 해줘. 음 이것저것 말하다가 내용이 길어졌네.. 혹시 나같이 꿈이나 확고한 목표나 하고싶은게 없는얘 있니? 솔직히 공부도 왜해야하는지 모르겠어..그냥 요즘 이것저것 잡생각이 많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