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하라고 해서 삭제했는데 오해는 풀고갈게.
내가 아미분 글만 보고 섣불리 글을 쓴건 정말 잘못한 일이었어. 나도 그 글을 보고 순간 이걸 빨리 해결해야겠다 의견이라도 어떤지 알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그 글을 썼어. 그 글을 보고 기분 나빴던 러브들 정말 미안해.
하지만 오해는 풀고 갈게.
내가 팬톡럽이 아니라는 러브를 봤어... 그 글 댓글에서도 봤고 로동터 댓글에서도 봤어.
요근래에 불판성 글 같은걸 연적이 없어서 스밍인증만 하고 가벼운 글을 썼어. 불판성 글을 쓰는것에 대한 규칙을 다시보고 오니까 아지톡 스밍인증, 온도인증 이런식으로 되어있어서 아지톡으로 온도인증하는줄 착각했어 실수해서 정말 미안.
기본적인 스밍인증을 못했다는 말에는 뭐라 할 말이 없는게... 나는 항상 이런식으로 글을 썼고 거기에 스밍인증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럽이 없었어... 이것때문에 헷갈리게 해서 미안.
그리고 내가 이럴때만 글을 쓴다는 말... 좀 많이 상처받았어.
음원유출건으로 엔터에 입장을 쓸때도 타그룹의 끝이 우리그룹의 시작이라는 이야기를 오해없이 전달하기 위해 열심히 입장문을 만들때도 ㅍㅌ실록 일도 그게 엎어지는 일도 스밍인증이 완화되는것에 대한 의견을 나눌때도. 이때까지 수많은 상황을 지켜보면서 참여했는데 돌아오는건 겨우 이정도 말이구나.
몇몇 러브들 의견 잘 알겠고 내가 잘못한것도 알겠는데 스밍인증이나 온도인증으로 꼬투리 잡으면서 계속 쏘아붙이는 건 논점에 어긋나는 일 아니니.
나는 한 번이었겠지만 몇몇 러브들한테는 여러번이었겠지. 그래 알아. 그래서 예민한거 아는데 그렇게 예민한 몇몇 러브들이 한명인 나한테 한꺼번에 쏘아붙이니까 너무 무섭고 슬프네.
그냥 이런 글 수도 없이 봐왔다 지워줘 이정도로 끝내면 되는데 왜 나를 팬톡 러브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배척하는거야?
내가 웬만하면 인터넷상 관계로 안우는데 눈물이 나더라. 다른 러브들한테 이런 취급 받는게 처음이여서 무섭기도 하고.
다른 럽들 의견 이해하려고 댓글 읽고 있으면 어떤 럽은 삭제하라고 부추기고 너는 틀렸다고 문제시 글삭한다 해놓고 글삭안하냐고 쏘아붙이고...
다들 예민한거 알아,
하지만 한명이 확실히 말했으면 된 일을 여러명에서 쏘아붙이는 행동에서 상처를 많이 받았어.
그래 솔직히 찌질해 보이지. 근데 마지막이라서 말하고 가.
그때 위로해주고 좋은 말 말해준 럽들한테는 고맙다.
로동터에서 마마투표 독려하고 뮤밍하고 서로 투표 알려주고 클릭스타워즈 별 알려주는 럽이 알려주면 별 받으러 가고 무대 같이 앓고 연말에 놀이터 열어서 같이 노는거 재미있었어 정말로.
나는 여기 있으면 안될것 같아.
아까 제대로 못한 스밍 10곡 제대로 인증하고 갈게.
근데 10곡이 제대로 안나오긴 하네 최대한 보이게 한건데...
개인적인 의견을 쓰는 곳 아니지만 오해를 푸는 글이고 마지막 글이니까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글 쓰느라 스밍인증이랑 글 올린 시간이 차이나는것도 양해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