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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5 년차,,

Behappy18 |2018.01.28 21:26
조회 2,676 |추천 1
어린나이에 일을 시작했어요..
정말 열심히 다녔고 실수도 많이했지만 좋은 사람들사이에서 잘 다녔습니다.
지금나이는 29 살이고 남들보다 일찍 시작해서 승진도 빨리 했습니다. 이제 지친거 같아요..
회사 가기전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사람들도 싫고 같이 밥먹기도 싫습니다...

맨날 꿈을 꾸며 회사가는순간 소화도 안됩니다.
연봉이며 회사 구조며 시스템이며 사람이며 .. 너무 익숙해서 뜨기도 무서운데, 또 상황이 나아지기만 바라고 노력도 안합니다. 점점 바보가 되고 사수한테 깨지기만 하네요.

좀 쉬어도 돼 라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러기엔 매달 나가는 돈도 만만치 않고... 휴.. 너무 우울하네요.
일주일에 주말빼고 모든날이 회사에 묶여있는 시간이 다인데. 그시간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우울증 걸릴거같아요

다들 이렇게 사시나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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