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글을 처음쓰네요 그냥 보시고 댓글이나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18살 여자입니다 전남친은 저보다 한살 많아요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일주일이지났어요 전남친이랑 사귄지 2주밖에안됬는데 쉽게 잊혀지지도 아직도 헤어진게 믿져지지가않아요 그만큼 제가 정말많이좋아했나봐요 너무 저혼자 정을 많이줬어요 영화관에서 전남친이 손잡으면서 제 얼굴을 쳐다볼때도 공원에서 사소하게 수다떨때도 제가 집가야되서 자기는 너무아쉽다고 안아줄때도 그순간이 짧았지만 정말 저는 근데 그게 너무 쉽게 안잊혀저요 억지로 부정적이면서 까지 생각을하면서 잊을려고해도 안되더라구요 새벽에 페메로 이별을 통보받았을때 정말 제발 아니기를바랬어요 그냥 다 거짓말이라고 하길 바랬어요 근데 저는 이별을받아들이기에는 저한테는 너무 감당이안됬어요 버겁고 후회되더라구요 그래서 몇십분후에 다시 잡았죠 내가 신뢰를깨트려서 미안하다고 내가 좀 더 잘할수없겠냐고 이런식으로 보냈지만 답이안오더라구여 페북에는 현활이라고뜨고 전 계속 애가탔어요 화가나고 주변애들은 그냥 놔주라고 더 좋은 남자만나라고하고 근데 그게 쉽나요 사랑하는사람이 아예 남이잖아요 제가 미련있다고 너무 퍼다준다고생각하실수이겠지만 제가 전남친한테 실수를해서 결국 이별을하게된거에요 그부분은 저도 할말이없어요 사실 남친의 심정이궁금해서 한번 떠볼려고 익명채팅으로 여친이랑 진도 어디까지나갔냐고 물어봤는데 그걸 들켰어요 제가 욕먹어도 되는 부분이죠 왜 만나서 직접얘기하지 들키지라도 말았어야지 하실거에요 사실 전남친이 사랑하는 표현이 전보다 소홀해진거같아서 이건 제 개인생각이에요 그래서 그렇게 비겁한 행동을했나봐요 저는 욕먹어도싸죠 제가 제 무덤을파고 후회할짓을했으니 그렇게 이별을하고 며칠동안 밤마다 전남친이랑 이별하기전에 주고받았던 대화를보니 계속 눈물이나더라구요 미련이 계속남고 너무힘들고 못참아서 찌질하지만 마지막 기회라고생각하고 전남친한테 페메로 오빠 알바끝날때 기달릴게요 중요한 할말이있어서요 아주 잠깐이면되요 볼수있을까요이렇게 양해를구하고 밤 11시에 전남친을봤어요 이제는 서로 남이니까 존댓말로했죠 말끝에 요 붙는게 익숙하지도않고 너무 슬프더라구여 전남친이 할말이뭐냐고하면서 얘기하더라구여 저는 목도리에 고개를 푹숙여 너무 미안해서요 .. 보고싶었어요..이렇게 소심하게 얘기 했는데 자기는 그런부분때문인것도 있지만 우리가 다시 사귄다고해도 내가 너한테 많이 미안할거같다고 자기는 자신이없다고 미안하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그때 진짜 머리가 하얘져서 할말도 못하고 눈물날거같지만 그냥 참았죠 할말은 많고 마지막기회인데도 제가 놓쳤어요 고작10분밖에안되는 시간이였지만 너무 길게 느껴졌어요 더 이상 볼일이없으니까요 제가 집갈때 전남친이 연락한다고했는데 지금까지도 연락이없어요 그쵸 이미 아무 사이아닌데 연락을 왜 하겠어요 그냥 예의상으로하는 얘기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과한욕은 삼가해주셨으면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