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스엠 서치도 자주 해보고 트2위터는 아예 모니터링 대놓고 하던데 애들도 모를리가 없고...몸이 부서져라 춤 추고 노래하는 애들인 거 알아서 진짜 다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화나는데 화나는 마음보다 엔시티가 상처 안 받았음 좋겠는 마음이 더 커. 솔직히 우리는 아 또 망시티라고 염불 외우네~ 하고 먹금할 수도 있잖아. 그렇지만 엔시티가 그걸 들었을 때는 어떻게 받아들일지 아니까... 더군다나 쟈니가 본인은 매번 긴장된다고 말했듯이 엔시티는 회사 내에서 받는 압박감도 엄청날텐데 다 잘해내려는 애들이라 더 스스로 많이 위축되어 있을테고 그런 애들한테 우리가 백 번 천 번 엔시티가 최고라고 충분히 멋있다고 하는 것보다 엔시티 망했잖아 하는 그 한마디가 더 애들 마음에 와닿지 않을까 싶어서... 아 괜히 생각도 많아지고ㅠㅠ 진짜 나는 엔시티가 어디가 망했는데 망했다고 염불 외우는지 모르겠다 빠순렌즈 빼고 봐도 이만한 아이돌 없는데? 비주얼 보컬 퍼포먼스 랩 팀워크 뭐가 부족한데? 그런 거 제외하고도 받은 상이 얼만데 뭐 망한 아이돌이 연말 대표하는 시상식에서 신인상 받고 퍼포먼스상 받는 거 봤냐고ㅋㅋ 어휴 너무 엄마의 마음 같지만 나는 엔시티가 뭘 보더라도 좋은것만 봤음 좋겠다 애초에 서치를 안 했음 좋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