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서른셋 남 인데
드문드문 들어오는 소개팅 자리 있으면 마다 않고 일단 나가서 이야기 나눠 보는 편입니다.
만나기 전 사진이나, 조건같은거 묻지도 않고
장소& 시간만 정해서 보는데
이게 참 묘해요
확률로 치면 50:50 정도로 소개팅 자리에서 만낫던 이성분께 호감이 간다치고
그 후 애프터를 하면 그게 또 맘처럼 안되더라구요
온라인 상에서 소개팅에서 연인 발전에 대한 확률이 낮다고 떠들어 대는건 익히 들어
잘 알고 있긴 한데
또 이렇게 기회를 놓친다는게 아쉽네요
뭐 주말에 애프터 거절당해 이렇게 글 남기는건 아니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