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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구매한 옷이 반품거부 당하고 있습니다.

헬미 |2018.01.29 12:51
조회 3,947 |추천 19

     안녕하세요.저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우선 글솜씨, 맞춤법, 띄어쓰기가 엉망일수 있는점 미리 양해 구하겠습니다. 제가 너무 억울한 일을 겪고 있는데..대처를 잘하고 있는건지..답답해서요..현명한 분들이 이곳에 많으시다 듣고 염치 불구하고 글 남깁니다. 도와주세요.ㅠㅠ 

 

제가 한파 대비용으로 라쿤털 오리털 야상을 구매했습니다.사진으로 너무 마음에 들어서 판매자에게 몇가지 질문을 한 후 구매했습니다.그리고 1월 15일 월요일 배송 온 제품은 사진속 제가 마음에 들었던 의상과는 너무나 다른..인조 개털이 엉켜서 펴지지도 않은 정말 다른 제품을 받았습니다.

 

처음 옷을 개봉하고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래도 배송중에 털이 눌린건가 하고 분무기로 살짝 물을 뿌려 몇일 방에 걸어 두었습니다.그리고 1월 19일 금요일쯤 날씨가 추어져 입고 나가려고 옷을 다시 입어보니 털은 여전히 꼬이고 엉켜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도저히 입고 나갈수가 없어 반품신청을 했습니다.했더니 판매자는 반품거부를 했습니다. 이유인 즉, 주문 후 제작이며 상품페이지에 신중구매를 당부했다는 이유였습니다.

 

사진하고 다른 옷을 받게 될것을 제가 미리 어텋게 알고 더이상 신중구매를 하는지..저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소비자 보호원과 네이버 콜센터에 전화를 했고 네이버 분쟁 조정회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판매자가 왕복 택배비를 10000원을 요구했고(왕복택배비가 왜 10000원인지는 네이버쇼핑 콜센터에서도 이해가 안간다고함) 중간 네이버쇼핑에서 택배비를 지불할테니 반품을 하라 했습니다. 저는 알겠다 하고 판매자에게 옷을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향수냄세와 입은 흔적 및 모자와 털 접합부분이 손상 되었다는 이유로 반품옷이 착불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당황해서 판매자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았습니다. 저는 정말 맹세코 그옷에 향수를 뿌린적도 입고 돌아 다닌적도 없습니다. 방에 걸어 두었으니 제방에서 제가 평소 쓰는 향수냄세가 베었을 수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피팅을 해보았으니 그건 온라인상이 아닌 오프라인 매장에서 옷을 구매하기 위해 입어보는 딱 그정도였습니다. 

 

 저는 단지 사진으로 옷이 예뻐 구매했고 사진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제품을 받았고 그래서 반품했을 뿐인데 저를 비상식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반품을 거부당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멈춘다면 저는 구매한 옷을 입다가 반품하는 사람으로 끝난다는게 너무 억울합니다.

 

분쟁 조정회에서는 판매자가 강력하게 반품을 거부하고 있으니 기다려 보라고만 하고 지금 반품신청한 옷은 2주일째 해결이 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혹시 해결 보셨던 분들이나 해결책을 알고 계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해를 돕고자 사진 첨부해드립니다.

 

맨 위에 사진은 판매자의 사진이며 아래사진 3개는 제가 반품 보내기전 찍어둔 사진입니다.

 

두서없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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