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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시댁욕나오네요(추)추)

ㅇㅇ |2018.01.29 21:36
조회 143,948 |추천 480
앞뒤 두서없이 글써서 미안하네요
전 그때상황으로만 쓰고 싶었구요
일일이 다 쓰기엔 한도끝도없네요
결혼생활을 우 습게보지도않고요 이혼도 쉽게 생각한적도없어요
결혼생활 5년되구요 신혼초부터 남편이 사고쳐서
3년조금넘게 빚만 갚는데 고생했네요
그러고나서 임신이되어서 호르몬변화때문인지
돈벌면 그대로 빚갚는대로 나가야하니 막막하고말도못하게 자살하고싶은생각들만큼 힘들었어요

남편이 그때당시 일을 열심히하다가 안하다가 이런상황이라서
수없이 저에겐 힘들었고 신랑이 사고친 액수만 정확하게는 저도 딱부러지게 말씀 드리기엔 이자까지포함이라 기억이 가물해요 대략적으론 2억이 넘었어요

그땐 어떻게든 빚갚겠다고 청약들어놨던 돈이며 보험성적금이며 저결혼때 살림에 보태쓰라고 어른들께서 주신돈이며 일반적인 낮은 금융 으로 대출로도 돌려서 갚고
(이건 작년12월에 대출금 다갚고 없어요 )
신랑은 모아둔돈 삼백밖에안되어서 그걸로 조금 보탰고요
마지막으로 시어머님께서 주신 삼천으로 갚다보니 천 육백 정도남길래 조금은 숨좀돌면서 신랑이 갚아나가고있어요

신랑은 카페 운영해요 동네 카페요 거기다가
저는 유치원교사구요 당연히 빚갚는데 제월급이며 신랑이 번돈이며 이자갚아나가기엔 턱없이 부족했어요
신랑도 동네에서 작게 카페 운영하다보니 순수익만 250조금 안되는걸로알아요 여름엔 열심히 가게나가서 알바안쓸땐 조금더 많이 벌었던걸로알구요

노름을 참좋아해서 그때 주고받고 했던 문자들 아직도있고
저랑 이혼하니마니 할때 시어머님께서 저한테 문자보내신것도있고요

그리고 안그래도 이번에 저희 시엄마께서 저희 엄마께 카톡으로 온갖 모욕을 보내셔서 이거 대응 안하고 간직하고있네요 본인입으로 저때렸단것도 저희엄마께 말하고요 정확하게요

버르장머리없이 키우시느라 고생많았습니다.어른이말씀하는데도 대꾸도없고 인사도안하고 저희아들 얼굴 때려서 화가나서 욕한마디했다고 눈크게뜨고 애기들 데리고 나가길래
지머리잡았다고 저한테 욕하더군요 그저 말안들어서 손지검이나간거뿐인데
어른이 뭐라하면 짐싸들고 나가라고 사돈께서 가르쳤습니까? 제 손주들 내놓으시고 따님은 알아서 버르장머리 고치시면서 사세요 그나이먹도록 어른한테 예의가 참 창피해서 말도못하겠습니다

이렇게요 .
저희부모님은 전화 카톡 대답안하고 대응안했구요 애기들아빠는 카톡으로 애기들 내놓으라고
ㅅㅂㄴ아 이렇게왔고요 전 대꾸안하고있어요
빚갚을당시 제가 신랑한테 돈 통장으로 계좌 보냈고요
생각해보니 각서쓴것도있네요 제수첩에요

제가 애기들데리고나가서 그럴수있겠지만 그만한 이유로인해 나간건 해당 안되지않을까요?

저 유산하고나서 저렇게 빚갚는데 다쓰고 거지되고나서
저집식구들이 저에대한 모욕이 시작되더라고요

저희엄마한테 니네엄마 쟤네엄마 했다고 제가 이런걸까요?
그당시표현으로 쓰고싶었고 빚더미에있을 사건하나하나 쓰기엔 너무 길어서 도박하느라 힘들다고만 쓴거였구요

증거는 최대한 모아보고있어요 안그래도 내일 변호사 상담도 예약해놨구요

그리고 제성격가지고 뭐라들하시는데 그쪽들이였음
빚도 안갚고 도망칠 사람들이 막말한다고 뭐있어보이나봐요?? 공감대전혀없으면
지나쳐주세요













(추가)
오늘아침에 아기들이 걱정되어서 집에 들어갔어요
시어머님이 와 계시더라구요

저보자마자
나가!! 아주 쌍것이 애기들 내팽겨치고 지남편 일도못가게하고 니거 돈이나벌어오냐고 내아들이벌어다주고한거 애들키우고있음 알아서 네네 할것이지 내아들 얼굴을때려? 신발것 개간나때문에 내아들 입술 터지고 얼굴 부어오른거 간신히 가리고 일갔어!!!
나가!!니같은년 없어도 내손주들 알아서 키우니간

어휴신발 재수가없으려니간 니네부모당장와서 빌지않는이상 나 안넘어간다

이러시는거 전 대꾸하기도싫고 상종하기싫어서
아기들 둘다 안방에데려와서 앞뒤로 아기 매고
대충 기저귀랑 분유몇가지만 챙기고 나가려니간

제머리끄댕이잡고 어디내손주들 데리고 나가냐고 하시는거
애기들때문에 참아 행동을 거칠게못하겠고 몸에 힘만줬어요 아기들 다칠까봐서요
아기들도 놀래서 울고 불고 아기들억지로 빼시려는거 그게 빠지겠나요?
저는 아픈지도모른체. 저기요 그래 신발조팔 해가며 아줌마야
오늘 애기들 예방접종이고 니같은 무식한년때문에 애기들 접종 못맞히게 하기싫으니 놔라 하니간

처음엔 안놔주며 어따대고 시댁우습기로 욕하냐고하는거 경찰에 신고한다니간 놔주더라고요

어차피 저희집에도 아기들 옷이며 물품대충 몇가지있겠다
이혼하려고 마음먹었어요

저도 이제 새출발해야겠어요 다시 직장 복직해서 아기들먹여살려야겠어요

몸조리는 아직 일년도안되어서 힘들지만 저런집에 사는게 더힘드네요

제 차로 운전해서 3시간만에 친정으로와서 저희부모님도 저얼굴보고 저옷차림새며 아기들도 급하게 데리고나온 티가 나서그런지
아무 말씀도 안하시더라구요 한숨자라하고 저희엄마께서 애기돌봐주시고 저희아빠랑 작은아빠네가족들과 만나서 같이 애기 필요한 용품들 사러나가시고 하셨어요

신랑은 죽어도 연락없구요 합의안해주면 소송걸려구요.


제가 첫번째 아기를 유산을했어요 그때생각하면 아직도 눈물나네요
정말 피곤한데 자꾸 성관계맺으려고하고 시어머니께선

아기 건강하라고 이것저것 사오신거 솔직히 안내키는데자꾸 억지로 먹이시려고하고 그것도 한번에 많이먹이고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더라구요

처음엔 잘해주시려니 좋게 마음먹을라해도 이미스트레스는 받고 신랑이 사고친게 있어서 수습하느라 일도 못쉬는상황였는데 결국 아기는 하늘로 가버렸어요

몸과 마음은 지쳐서 제대로 쉬지도 못한체 일은 계속 다녀야만했고 이혼하려고하다가
시어머님이 모르시다가 이혼얘기오고가고하는거에서 아시게되어서 우시면서 빌더라구요

자기가 가진돈 삼천있는데 이거라더 줄테니 보태서 갚아나가라고요 그때까지만해도 제가 어리석었죠 이혼했어야했는데 제가 미친년이였죠..

저도 사람인지라 아직 애기아빠에대한 마음은있으나 힘들고 지친상태고 어머님이 돈으로 보태주신다하니 흔들리더라구요 그렇게 마음잡고 2년만에 아기를 가지게되었고 쌍둥이 임신이더라구요

완전 호강하면서 살았는데 낳고나서 어머님이 돌변하시고
남편도 저랑 산세월이있다보니 예전만큼 사랑이아닌 의무적인 부부가되어버리더라구요..
참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말 정말 몸으로 느껴보네요..

앞으로 이혼과정에서 합의할지 소송할지는모르지만 남ㅜㅜ 일단 후기는 이렇습니다..

아그리고 결혼 예물 예단 다생략하자고 시어머님께서 먼저그러셨고 저희집에서 차바꾸는데 보태주셨고 집전세대출이고 나머지 밑천은 제돈이고요 빚은 신랑이갚아나가요 나머지 가구며 이거저것 혼수들은 다제돈이구요 맨몸으로 시집안갔네요 저애낳고나서시댁돈?남편 빚갚는 삼천이 끝이구요
저희집에선 애기들 명의로 각각 교육자금으로 보태쓰라고 천만원씩 아버지께서 주셨어요 총 이천만원이구여 이돈 안쓰고 애기들 적금에 들어져있네요.

그렇게따지면 신랑이맨몸이겠네요 처음부터 저런새끼알았음 시집안갔구요

연애때는 정말 잘해줫던사람이였어요
결혼하고나서 도박한다는거 알았고요 토토하다가 빚만생겼네요

만약에 제주위에 결혼하는사람이 생기면 결혼전에 동거부터 해본다는말 전 찬성하고싶고 꼭 그러라고 하고싶네요






진짜 남편ㅅㄲ 대화도안되고 시댁이란인간들은 욕나오고
암만 남으로 살아서 가족으로 구성되는거라고해도
내자식이귀함 남의자식도 귀할줄알아야하는거아닌가요?

화가너무나서 앞뒤 상황설명이 횡설수설일수도있으니 조금은 양해부탁드릴게요

요즘날씨가 되게추웠잖아요?
그래서 시댁이 가까워도 못찾아뵙고 그랬어요
저한텐 딸하나 아들하나 쌍둥이인데 이제 갓 150일넘겨서 이유식들어가요

시댁부모님도 이유식들어가는거알고 어떻게해야한다 이렇게먹여라 저렇게먹여라 솔직히 처음이라 말씀을해주셔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네네 만하고 인터넷찾아보면서하니간 금방하더라구요

오늘은 좀덜춥고해서 찾아뵈었는데 여태날이추워서 못찾아뵈었던건데 자기들보러 안왔다고 삐지시고 이유식 제대로 만드냐 하나부터열까지 잔소리를하더라구요 어디서 재료를 사며 이것저것이요

거기다가 니네엄만 잘계시니?이러시고
저희엄만 시어머님보다 띠동갑넘게 연세가많으세요

그래서 오늘기분이 정말 안좋아서 신랑한테
아니어머님 말씀하실때 왜자꾸 기분나쁘게말씀하시냐고 하니간 신랑이 연세많으신분들이 다똑같지뭐 그냥 신경쓰지마 이렇게넘기더라구요

저도 더화가나고 짜증이나서 애기들 재우고 씻고 나왔더니 신랑이 시어머님이랑 통화하더라구요 저는 그냥티비볼겸 소파 그옆에앉았는데도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다들리는거에요

거기다가 곧 명절이잖아요? 저희신랑한테 쟤네엄마는 우리한테 선물 뭐보낼거라니? 아 그냥 돈이나 줬음좋겠네 이소릴들어서 진짜 욱욱 올라와서 신랑전화끊고나서 아니 왜자꾸 우리엄마한테 니네엄마 걔네엄마 쟤네엄마 무슨 우리엄마가 아랫사람이셔?

왜자꾸 그렇게말씀하시는건데 ?하니간
신랑이 저한테화내면서 그럼 니가 우리집에 시집왔으니
니네부모님이 딸보낸 부모로써 우리부모한테 굽히는게맞지
이 ㅈㄹ 하길래 아 진짜 폭발해서 제머리에 수건있었거든요? 얼굴에 던져서 좀아팠나봐요 뭐하는짓이냐고 저를 미치는거 눈물나고 속상해서 지갑들고 나왔는데 친정은 멀리있어서 당장 가지도못하겠고 주위에 친구들은 다시집가서 갈데도없고
진짜 우울하더라구요..그래서 모텔잡아들어왔는데

내가 미친년이지 이딴데 시집와서 무슨 종년마냥 취급받고 눈물이미친듯이나오더라구요..애기들이 너무생각나고
너무 하소연 할곳이없어서 답답하고

당장 저희친정에가고싶은데 ..애기들을 데리고 나올까요?
추천수480
반대수14
베플ㅋㅋ|2018.01.29 23:00
미친놈..지네집안이뭐라고 사돈댁에서굽히고살아요? ㅋㅋㅋ같잖아서증말.하여튼 부모가무식하고천박하면 자식새끼도똑같을확률99퍼! 시모나 그아들새끼나 쯧쯧
베플거지|2018.01.29 21:44
똑같이 하세요. 니네엄마라고... 그리고 아가들한테 니네 애비라고 하세요. ( 남편을 일컬어). 집떠나면 고생이예요. 애도 님도. 그냥 남편을 보내세요.
베플|2018.01.30 00:50
남편새끼..지도 딸가진 부모면서 말하는 꼬라지가 욕도 아까울정도로 쓰레기네요. 나중에 딸 커서 시집보내고 딸보낸집이니 10살도 더 어린 사돈댁한테 아랫사람처럼 굽신거리고 살꺼냐고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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