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컴백하는게 실감나ㅜㅜ 지금 아낀다 듣고 있는데 데뷔 초에 신인티 광광나던 세봉이들이 눈에 아른거린다..ㅠㅠㅠ 벌써 다 미자를 탈출하고 지금 반짝반짝 빛나는게 믿기지도 않고 ㅁ로나 감옥 시절에 애들 고생했던 모습이 담긴 영상들도 생각나는데 기분이 밍숭맹숭하다ㅠㅠ 울싶않부터 모눌쓰 거쳐서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까지 가사 연결되는 것도 너무 대단하고 이게 내가수다 자랑하고 싶고 그러네ㅜㅜ 수능 300일도 안남은 이 시점에서 정말 이번 컴백이 올해 마지막 덕질이 될 것 같은데 왜 영영 못 볼 것 같은 느낌이 드는지 나도 모르겠어.. 괜히 이번 타이틀곡이 고맙다라서 그런지 좀 더 애틋하고 생각할수록 눈물난다.. 왜 눈물이 나는지는 나듀 잘 모르겠지만 이런 느낌 나만 받는거니ㅠㅠ 진짜 너무 잘 성장한 세븐틴이 되어줘서 팬들 왕창 생각해주는 내가수라서 너무 기쁘다ㅜㅜ 항상 힘들 때마다 힘이 되어주고 위로해주는 것 같아서 너희가 너무 좋고 행복해 진짜 서로만 믿고 가자 사랑해ㅠㅠ
광광 울면서 쓴거라 횡설수설해.. 내 말 무시해도 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