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가 떡볶이를 담아서 끝에 두더군요. 그리고 세명다 아무것도 안하고 멀뚱멀뚱 있는겁니다.
C에게 떡볶이를 시켰으니 가져다 달라고 했습니다. 제쪽 거리를 살피더니 굳이 먼곳에
두더라구요. 전 아무말 없이 앞쪽에 사람들이 있던 관계로 까치발로 팔을 쭉뻗어 가져 왔습니다.
그런데 제 시야에 딱 저렇게 세명이 보였는데, 하는일 없이 저만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전 "떡뽂이 주세요." 한마디만 하고선 아무말 없이 줄서서 기다렸을 뿐인데... 뭔죄를 진건지...
그래서 일단 음식을 먹고 매니저에게 직접 크레임을 걸고 싶다고 했습니다.
매니저가 회의 갔다면서 키친쪽 매니저가 왔습니다.
설명인즉, 자기들 정책이 음식을 담아서 끝에 두면 고객이 가져가는 거랍니다.
그래서 제가 여기 레스토랑 여러번 이용했었고, 그런건 본적없다고 했죠.
그런데 그냥 그렇다면서 이야기 하겠다네요.
눈빛은 "뭐어때서~" 하는 식으로 대충대충 보내야지 하는식으로 미안하다고 하는데...
억울해서 잠이 안오네요.
어짜피 이케아 고객센터에 말해 봤자 또 적당히 넘겨야지 하는식으로 끝날것 같아서
여기에 글 썼습니다. 소문 많이 나서 정신들 좀 차렸으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