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애초부터 머글의 좋은 반응은 포기했달까...그래서 뭐 굳이 외부반응 네이버 댓글 찾아보고 안해 어차피 보나마나 뻔하고 내 스트레스만 늘거거든
팬톡에서 누누이 말하지만 더 잘나가면 잘나갈수록 더 심해지지 덜하진 않을걸
우리에겐 엔셔가 전부지만 사람들에겐 남자 아이돌 1일 뿐이라 그중에 좀 못된 사람들이 굳이 손가락이 심심해서 이때다 싶어서 악플 다는거고 그 못된 사람들의 숫자가 너무너무 많다는 사실이 소름돋는것도 이해는 해
하지만 대중앞에 나선다는게 뭘까 그런걸 각오할만큼 인정받고 유명해지고 싶다는거지 엔셔가 잘되고 나면 악플달고 했던사람들이 인기에 따라 반응 돌아서는거, 혹은 더 심하게 욕하는거 등등... 그것또한 역겹겠지만
세상이 원래 그런거지 뭐 나쁜 인간들이야 항상 있어왔고 혹시 시즈니들 그런걸로 지금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면 사람, 인간성에 대한 기대를 버려
선플, 반박 달아주는거 고마워 좋지 근데 당장 개인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면 굳이 찾아봐야 할 의무같은건 없어
난 스트레스 역치가 낮은편이라 일부러 팬톡같이 좋은말 많이 하는곳만 다니지만
헬지처럼 거부도 못하게끔 눈앞에 들이대고 지금 엔시티가 망한(ㅋㅋ) 진실을 봐라 좋은것만 보고 살수있냐라고 한다면ㅇㅇ 살수 있다 라고 대답할래...
좋은거 보려고 문화를 향유하는거고 내눈에 예쁘고 멋진거 보려고 덕질을 하는건데생판 남의 의견따위 알게 뭐야?
물론 엔셔가 하는게 대중가요 대중문화니까 여론이 신경쓰일테지만..아무리 말해봐야 말도 안 통할 사람들한테 스트레스 받는것보다새로 입덕하는 호의적인 사람들하고 얘기 나누는게 더 생산적이란거지
어제이후로 너무 가라앉아있길래..생각나는대로 막 썼는데 별얘긴 아니지만 위로가 되면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