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니들 제목 보자마자 뭔 개소리냐 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말그대로야 ㅋㅋㅋㅋㅋ
겉으로 보이는 코디, 꽤 어려운 타이틀곡, 시스템이 듣도보도 못한방식인거 빼고 생각해보면(어....빼기엔 넘나 크지만........ 일단 잠시 빼고 생각해보자......)
땀이 나든지 말든지 죽어라 열심히하는 모습을 자랑하는듯한 무대도 그렇고,
딱 봐도 비주얼 중시한듯한 멤버구성도 그렇고,
개그맨으로 안 빠지고 본업에 힘쓰는 모습이라던가,
가수로써의 목표가 높고 우리는 목표가 있다 최고가 되겠다 이런 말들도 그렇고
한마디로 하자면.. 우직함? 요령을 안 부리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다 필요없고 꿈을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는 모습이 꽤 올드하고 정석적이야
사람들이 올드함, 클리셰에 질려하다보니 클리셰를 안 뻔하게끔 비튼게 많이 나오는데
난 그렇게 클리셰를 비틀어버린게 또 새로운 클리셰가 되어서 그것도 슬슬 질리려고 했거든
아.. 작작 좀 비틀지 그냥 정석인거 보고싶다는 기분
그런데 엔시티의 컨텐츠를 제외한 본질은 너무 정석인 '아이돌' 로써의 모습이라 반대로 신선하고 가끔 놀람
그리고 이 나쁘게 표현하면 진지병 걸린 모습들이 오히려 너무 귀엽고 대견하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5959 ㅜㅜㅜ
엔시티의 모든게 네오한데 성격마저 트렌디하고 네오하려고 애썼으면 재미 없었을 것 같아서
이런 점들도 기획단계에서 당연히 노린 점이겠지만ㅋㅋㅋㅋ 난 정말 너무 원하던거고 나한텐 정말 스트라이크야.....
쓰면서도 이게 뭔소린가 싶다.. 근데 그냥 그렇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