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는 이제 9개월 되어가네요
한동안 참 많이 힘들어서 여기서 눈팅도 많이하고
이분 저분들과 대화도 하면서 그렇게 도움받으면서 버텨내다가 최근에 회사일도
바빠지고 하면서 확실히 전과는 생각의 빈도도 깊이도 달라졌길래 나아지는구나 했어요
물론 시간이 흘렀으니까 전과는 같지 않겠지만 휴가받고 쉬고있는 오늘은 한참 힘들었을 때 같이 그 사람이 떠오르고 보고싶고 하네요..^^
아직은 시간이 조금은 더 필요하구나 느끼고 있네요
그냥 같이 푸념하고 들어주고 하실 분 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ㅎ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여기는 여전하네요...
여기 계신 분들 다들 정말 얼른 행복해지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