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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엘들이 잘못 알고 있는 앨범 출하 개념

ㅇㅇ |2018.01.30 19:00
조회 3,561 |추천 132
왜 잘못된 정보가 사실처럼 굳어서 여러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는지 모르겠지만
엑소엘 아니더라도 다른 팬들도 알면 좋은 내용이라고 생각해서 써봐
앞으로 다가올 가온차트 시상식은 음반부문을 분기상으로 나누어 주잖아? 엑소는 4분기에 포함되서 현재까지 집계중인걸로 알고 있어
가온은 출하량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는거는 많이들 알거야
그런데 많은 엑소엘들이 소속사인 SM이 출하를 하는걸로 알고 있더라고
'우리가 음반을 더 사지 않으면 스엠은 출하를 해주지 않을거다' '출하는 소속사 마음이다'이런 반응이 많은걸 보고 놀랐어
이건 사실이 아니야!!
음반 출하량은 소속사가 정할 수 없어
이건 소속사가 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정해져있거든
스엠이 출하량을 정하면 불법이야..
소속사가 아무리 그 음반의 가수를 데리고 있다고한들
본인 가수의 음반 출하량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할수없음
왜냐 이건 음반 유통업의 일이니까
그게 가능했으면 소속사에서 대량 출하해놓고 가온집계되는 발매 6주까지 가지고 있다 6주후 반품시키면 끝나잖아 말도 안되지
음반시장을 어지럽히기 때문에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는
음반은 유통업체에서 출하해
도매업체들이 예상 견적과 추이를 보고 유통업체에 주문을 넣어
그럼 그만큼 유통업체서 출하를 해주는거야
도매업체서 아 한 1만장 나갈거 같다 싶어서 1만장 주문해서 출하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팔린다 하면
유통업체에 일정량을 반품해 한 1천 반품했다 하자
그럼 가온엔 다음엔 9천장이 기록되는거지
음반판매 추이가 좋아서 도매상이 더 주문하게 되면
출하량이 그만큼 높아지는거지
소속사가 얼마 더 해줘라 이렇게 할수는 없어
초동기간이 지나면 음반판매량은 어느 가수나 훅 떨어지기 마련이라
출하량을 높이려면 그만큼의 구매력이 있다는걸 판매량으로 보여줄수 밖에 없어
암튼 결론은 출하량은 소속사에서 어떻게 하는 부분이 아니라는거



+ 사재기가 왜 발생하느냐
이건 바로 소속사가 출하량을 결정하지 못한다는것을 뒷받침함
소속사가 마음대로 못하니까 직접 그 유통시장에 불법적으로 들어가는게 사재기야
주문을 넣는 도매상 또는 관련업자와 검은 거래를 하는거지
추천수132
반대수28
베플ㅇㅇ|2018.01.30 22:53
나도 가끔 ㅇㅅㅇ 글 보면서 사실이 아닌걸 믿고 사실처럼 글 쓰는 걸 보고 놀란 적이 많아..그래서 아니라고 설명해도 믿지 않더라...그냥 본인들이 유리한거 본인들의 주장만 믿어..ㅇㅅㅇ을 비난하려는게 아니라 그들의 사실이 아닌 글로 혼란을 야기 시키거나 가짜 정보가 생기기 때문에 이 부분은 조심하고 다른 사람들 말도 들어줬음 해서 쓰는 글이야..
베플ㅇㅇ|2018.01.30 19:08
한정판이 아닌이상 소속사가 결정 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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