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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의관계개선할방법

sdsjfk |2018.01.31 01:32
조회 586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이제 일년되었고 3개월된 아기가 있습니다.임신으로 인해 아직 결혼식은 못했고 식 예정에있습니다.그리고 저희는 주말부부입니다.글을 잘 못쓰니 양해 부탁드립니다ㅜ제가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남편과의 문제입니다.저희는 속도위반으로 혼인신고를 하였습니다.혼인신고전 시부모님께 들은얘기로는 남편이 부모님께 빚이 있다는것입니다.2000만원정도..저도 부모자식간에 돈관계에있어서 정확해야한다고 생각은하고있습니다..하지만 남편이 결혼전 빚진걸 제가갚아야한다니 많이 당황했습니다.
남편과 제가 상의해서 갚으라더라구요...
전 이미 아이가있고 솔직히 시부모님께 책잡히기 싫었습니다..그리고 그외엔 정말잘해주시고 집장만할때 200정도 보태주시기도 하셔서 우선 반정도 대출받아서 드리고 나머진 삼년뒤에 드리기로했습니다. 물론 대출받의것은 제적금 깨고 보태서 최대한 빨리갚았습니다..
여기까지도 그냥 넘어가자했는데 또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남편은 제가 만삭때부터 바로어제까지 농담반진담반으로 저한테 애기가 본인 애기 맞냐며 묻습니다...저희가 연애때는 한달에 두번만났습니다.그래서 하는소리가 한달에 두번만났는데 그게 되냐..만난지 얼마안됬는데 내애가 맞는거냐..(전남친이랑 헤어진후 한달만에 남편을 만나고 백일만에 임신했습니다)이런소리들을때마다 친자확인하자고 했습니다..애기한테 미안하고 애기 클때까지 이런소리할것같아서요...그리고 화가나서 친자확인시 남편애기면 진짜 이혼할꺼라고 했습니다. 이런 취급 받는게 너무 수치스럽고 화가났습니다..
남편은 알았다고 미안하다 했지만 몇일지나면 또 같은질문을합니다...그래서인지 주말부부이기도 하지만 평소 애기한테 관심도없고 결혼식준비도 제가 다하고 주말에 집에오면 피곤하다며 거의 잠만잡니다..
진짜 어떻게해야할까요...??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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