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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 욕조년인데 너무 힘들어서 이 새벽에 잠도 안와서

글쓴다..
오빠랑은 아무 문제 없는데 주변에서 참견들이 진짜 너무 심해.. 원래 이러냐..? 드레스랑 예식장 이제 막바지에 들어가는데 태글 ㅈㄴ걸어 진짜 ㅅㅂ.. 이건 이게 그렇다 저건 저게 그렇다 ㅇㅈㄹ.. 제일 빡치는건 그 예식장 밥 별로라던대
이러는 년들이 한 둘이 아님
아 진짜 너무 짜증나서 결혼이고 뭐고 다 엎어버리고싶다 행복하자고 하는 결혼에 스트레스를 더 받고 있는거같아
결혼준비하면 원래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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