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떠나자 가볍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
먼저 일본은 어떤 나라인가 을 알고 떠나자!
우리는 일본을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도 한다
부산에서 보면 손에 잡힐듯한 아스라이 보이는 대마도 을 건너 한참 더 가면
하카타(후쿠오카) 에 도착한다
일본은 우리 조상님들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이기도 하다
오키나와는 고려 때 살아진 삼별초가 류구국의 기틀을 만들었고 나라 나 교토 오사카 사카이 에는
우리 고대 지명들이 명명백백하게 남아있다 아무도 부정하지 못한다 그러나 ,,,,,
치욕의 노예시장 한 서린 나가사키항, 한국의 지명이 있고 가락 왕국 수로 왕의 7 왕자 전설이 있는 가고시마, 옛 마한 시절의 수도 웅진(공주)은 일본으로 건너간 실향민들이 고향땅을 잊지 못해
구마모토로 다시 등장한다
고구려 왕의 후손도 동경에서 가까운 사이티미현에 고려촌이라 명명하여 지금 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러하듯이 일본 곳곳에 우리의 흔적들이 남았지만 우리 얼마나 알고 있을까?
(대마도=마한을 보고있다고하여 대마도 명명되었다고함)
일본은 멋있는 나라 그리고 정직한 국민들
이 말은 내가 일본에서 15여 년간 생활하면서 체험한 것이다
거리가 너무 깨끗하다 아침이면 자기 집 앞은 청소하는 것이 습관처럼 되어있고
공중도덕을 잘 지킨다
공원 화장실 같은 곳 언제 보아도 깨끗하고 휴지는 항상 걸여 있다 담배꽁초 하나 없다
절대 약지에게 폭력을 쓰지 않고 큰소리로 악다구리는 부리지 않는다
일본에서 악다구리 쓰고 큰소리로 말하는 인간들이 있다면 한국인 그다음짱깨다
(특히 전차 안에서 휴대폰 사용은 여기서는 금기시된다 )
골목주차가 없고 자기 가게 앞 도로을 무단으로 점령하지 않는다
힘없는 유아용품, 또는 먹거리 가 안전하다
이제는 남의 나라 결코 얕보지 마라
원숭이라고 비하하지 마라 이들도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건너간 우리 후손이다
물론 엿같으넘들도있다 그러나 개개인이 만나 이야기해보면 이들도 우리와 다를 바 없는
진솔한 인간이다
세계 4위의 강대국이고 매일 전쟁을 하고 있는 미국의 오른손이고 우리는 항상 옆에 핵폭탄을
안고 있는 형국이니 정은이가 깝죽거리면 미국은 틀림없이 한 방 날란다
일본이 가세하지 말라는 법이 없다
우리는 항상 경계해야 할 대상이지 얕보고 비하할 대상이 아니다
좋은 것은 배워서 가자
처음 내가 일본을 왔을 때 이야기다
시티터미널(하꼬자키)에서 사무실까지 택시를 타면 1200엔이 나오니 초행이라고 회사에서
택시를 이용하라고 하여 택시기사에게 명함 주며 택시를 탔는데 뭐 메타에는 1700엔이 넘고 있다
이때 우리나라는 택시 바가지요금이 판을 칠 때였다 뭐 일본 도 같구나라고 생각하여 되지도
않는 일본 말로 뭐라고 하니 미안하다며 차를 파출소 앞에 새우더니 순경과 뭐라 뭐라 하더니만
순경이 자전거 을 타고 우린 뒤 따라갔다 우리 사무실 위치가 좀 애매한 곳에 있어 몰랐던 것 같다
나는 우리나라에서 하던 식으로 순경에 오천 엔을 주니 노쌩큐라며가버리고
택시요금은 보니 2300앤이 나와있어 운전수에게 오천 엔을 주고 고맙다고 하니 돈은 안 받고
명함 뒤에 서명만 해달라고 한다 그기에는 실수로 돈을 받을 수 없는 고객이라고 쓰여있었다
다른 문화를 보고 왔어면 좋은 것은 실천하자
여행이란 집을 떠난 생활이라고 관광학에서는 정의를 해놓고 있다
국내도 아닌 돈 들여 국제 여행을 하였으면 보고 좋았던 것은 익혀서 실천을 할 때 여행의 가치는
생활의 활력에 보탬이 될 것이다
우리도 야들 처음 배우면 익혀서 실천을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 어떤 집단은 배운 것을 이용하여
갑질을 하고 있다
(갑질이 영어 표기가 없는 모양 kabjil이라고 표기하고 해석을 단다고 함(위대한 민족의 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