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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Stigma 듣다가 느낀건데

단순히 아니쥬의 가정ㅍㄹ을 연기하던 태형이라서 그런가사를 쓴 게 아니고 아미, 즉 우리들한테 하는 이야기같아
화양연화 당시 다들 알다시피 우리모두 힘들었잖아
왜 뮤비는 여동생만 나오는데
가사엔 암쏘리마브라더도 나오나 생각해봤는데
뒤에 마씨스터가 나오는 걸 보고
남아미 여아미에게 모두 얘기한거라고 느꼈고
어떻게보면 저 이후로 ㅍㅈ이나 ㅅㅈㄱ 같은 오명이 씌워졌고 그로인해 ㅍㅈㅅㄴㄷ이라는 낙인이 찍혀버렸지
하지만 태형이는 우리한테 슬퍼하지마라, 우린 괜찮으니 울지마라고 얘기를 할 수 없었고 이 부분이 "됐어 내게 무슨 자격있어-너에게 말하겠어"같고
곱씹을수록 더 깊은 상처를 낸다는거지
애들도 상처를 받았겠지만 우리(애들)로 인해서 생긴 일들인데 라며 자책하는 모습에서 그 욕을 너희(아미)들이 받아야하는거에 대해 즉 태태입장에선 미안함을 가지고 있는거야.
자신들이 잘못해서 생겼다는게 아니고 그런 오명이나 낙인으로 인해 맘고생하는 우리(아미)들에게
이부분이 "내 죄를 대신 받던 연약하기만 했던 너"
그러면서 아프게 해서 미안해 라면서 용서(? 태태가 용서구할 건 없지만)를 구하는 거 아닐까 란 생각이 들었어

뒷북인 것 같긴 하지만
문제되면 댓달아줘 삭제할게 댓 보는대로 빛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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