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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파니 반지인줄 모르고 내동댕이친 여자~

345 |2018.01.31 17:54
조회 71,053 |추천 42

저번주 주말에 제 친구가 2년사귄 여친한테 프러포즈를 했습니다 ㅋㅋ

그런데 그 여자분 평소에 명품을 좋아하고 씀씀이가 컸대요~ 이렇게도 씀씀이가 크면서 데이트비용은 8대2 정도로 제 친구가 더 부담했다죠 ㅋㅋ (나이도 여자분이 엄청 어린가했는데 꼴랑 1살어림)

아무튼 친구놈은 머리를 썼죠 여동생이 도와주기도했지만 ㅋㅋ

ㅌ파니에서 프러포즈 반지를 사고 여동생한테 크루였나? 저가주얼리브랜드 그 깍대기랑 쇼핑백을 받아서 옮겨닮았대요 ㅋㅋ

그러고 프러포즈하고 꽃다발이랑 크루 쇼핑백을 딱 쥐어줬는데 받자마다 던져버리더랍니다 ㅋㅋ

이딴걸로 프러포즈하는거냐 했대요 ㅋㅋㅋㅋㅋ 그 안에 뭐가 들었는지도 모르고 ㅉㅉ

암튼 제 친구 프러포즈로 돈 날렸지만 그래도 여자 반지사이즈 거기서 거기니까 다른 여자만날때 반지 다시 안사도돼서 좋답니다 ㅋㅋ

그 여자랑 결혼했으면 평생 등골 뽑아먹혔을텐데 제친구는 여동생 잘둬서 벗어났어요 ㅋㅋ

오늘의 교훈.. 여자분들 겉맛보고 판단하지맙시다 ^^
추천수42
반대수491
베플꺼져|2018.01.31 18:01
명품안좋아하는 나같아도 프로포즈하면서 싸구려 쇼핑백 내밀면 짜증나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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