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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싫어하는 성형외과원장님

화난다 |2018.01.31 18:38
조회 456 |추천 0
성형외과에서 있었던일 길지만 꼭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쌍수할려던 사람입니다. 결과를 바로 말씀드리자면 수술못했습니다. 첫상담받으러갈때부터 살짝살짝 이상하더니 결국 거기서 하지말라는거였을까요. 그일화를 말씀드릴까합니다.
1. 거짓말
상담받고 나왔을때 제친구랑 저랑 수술하는게 똑같아서(쌍수만 지방제거는 무료로) 그친구에게 비용을 물어봤더니 저랑 십만원이차이가나서 엄마가 병원에 전화를 하셨습니다. 그쪽에서 알아보고 연락주겠다고 해놓고 연락이없어 엄마가 또 전화를하였고 이번에도 알아보고연락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전화는 오지않았고 엄마가 세번째 전화를 건 후에야 답변을 들을수있었습니다. 아마 그친구는2017년에해서 십만원이싸고 쓰니는 2018년에 해서 십만원이 더비싸다라고한 다음 완전절개라서 십만원이 더비싸다고하셨어요..그래서 제가 원장님이랑 상담할때 원장님이 부분절개라고하셨는데요?? 하니까 또 원장님이랑 얘기해본다음에 연락을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나중에 전화로 완전절개인데 두세부분으로 나눠서 하는거다. 그런데 제가 알아본 결과 완전절개는 수술시간이 한시간이나 더 넘게 걸리는 수술인데 민에서는 30분이면 끝난다고하더라고요.. 부분절개만 저렇게 빨리끝나고(정확하진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알아본결과입니다) 그래도 전 환자이고 전문가이신 의사쌤이 그러셨으니까 알겠다고 하고 끝났어요. 그다음 일주일지나고 민에서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혹시 어머님이 입금하셨다고 했냐 어머니랑 통화연결이 안되서 그러는데 어머니랑 연락한다음에 전화주시라고 전해달라고해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민에 전화하라고 한다음 엄마한테물어보니까 너한테 입금안됐다고 그랬어?? 나한테는 그런말안하고 다른말하던데?? 하하하.................뭐 이럴수있어요
2 환자는 질문도 하면 안되나요
대망의 수술당일 전 처음하는 수술이라 걱정에 잠도못자고 선잠으로2시간밖에못자고 병원에 가게되었습니다. 제가 눈지방이 많아서 엄마가 걱정하고계셨는데 엄마지인께서 쓰니는 눈지방이많아서 태워야한다. 안태우면 눈꺼풀이들린다. 라고 하셔서 걱정되는마음에 병원에 전화를 하셨습니다. 병원에서 지방제거할때 지방 태우시냐고 병원에서는 수술날 원장님께 여쭤보라고 그래서 엄마가 수술전 상담할때 여쭤보셨습니다. 혹시 얘가 눈지방이많아서 지방 안태우면 눈꺼풀이 들린다는데 혹
자방제거할때 지방태우시냐고 정말 정중하게물어보셨어요. 제엄마라서 그런게 아니라요. 그랬더니 원장님이 머리를쓸어넘기면서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누가그래요 누가그래 그럼 그사람한테가서 하세요 이렇게 말씀하시는겁니다. 엄마도 당황해서 아니 물어보지도 못하냐고 그랬더니 의사가 지방을 누가 태우냐고 피안나게 혈관을 태우면서 소량지방을 태울수는있는데 누가 지방을 태우냐고 어머니 엄마니까 음식하실때 어머니는 이런방식으로 음식하시는데 누가 옆에서 태클걸면 좋으시냐고 그래서 엄마가 아니 그게아니라 라고하니까 상담실장님이 뒤에서 수습하혀는듯 어머니 지방제거 말씀하시는거죠 라고하니까 의사가 바로 "기분나빠서 못하겠네 나가세요 (뒤에있는 상담실장님보면서) 환불해드리세요." 이러더라고요; 여기서는 조금 감정적으로 변하셔서 아니 물어보지도 못하냐고 누가 그렇게해달라고했냐고  환자가 물어볼수도있는데 그러지도 못하냐고 모르니까 물어본건데 왜 기분나빠서 못하겠냐고 하시냐고 환자가 만만하냐고 그러니까 원장님이 나가세요 아직 엄마 말이 안끝났는데도 노트북을 켜시더니 윈도우에 깔려져있는 카드게임을 하시더라구요....상담실장님만 죄송하다고 하고 의사는 끝까지 나가세요 환불해드리세요 그사람한테 가서 하세요 이말만 하셨습니다. 질문 드린게 그렇게 나쁜건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억울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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