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주위에 남자가 없는게 고민이에요

rocks852 |2018.02.01 02:01
조회 1,75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3이된 여자에요
먼저 이러한 글은 처음써서 잘못쓸수도 있지만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조언해주시면 좋을꺼같아요 ㅠ

저는 고1때까지만 해도 163에 65키로 정도 나가는 뚱뚱한 몸이였어요 옷도 안맞고 얼굴에 살이 너무 많이 쪄서 겨울방학 한달동안 9키로정도를 뺐어요 빼고나니까 주위 반응이 너무 달라지더라구요 너무 많이 예뻐졌다 분위기도 달라지고 살이 많이 빠져서 부럽다 등등요 오죽하면 저희 엄마도 제가 늘 있는 쌍커풀 보고 쌍액이나 쌍테했냐고 그러겠어요 ㅠㅠㅠㅠ 한때 친했던 친구들이나 언니들도 저를 못알아 볼 만큼요 이런말을 하기에는 정말 쑥스럽지만

솔직히 저는 밖에 나가면 주위에서 다 쳐다봐요
혼자 느끼는거 아니고 친구들도 저 사람이 너 쳐다본다고 할 정도로 예뻐졌어요 친구들이 원래 다 직설적이라
대놓고 말을 잘하는대 이제는 개네들도 저보고 진짜로 예뻐졌대요 시간이 지날수록 변하고 예뻐진다고

근데요 정말 주위 사람들 말대로 다 예뻐졌다고 그러는대
왜 저는 남자친구도 없고 주위에 남자들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성격이 털털하고 애교는 없지만 말 잘통하고 반에서도 남자애들이랑 잘 말하고 모르는사람한테도 잘을 잘걸만큼
친화력도 괜찮구요 말 재밋게 한다는소리도 많이 듣고...

그래서 사실 전 중학생때부터 넷상에서 남자를 만나고 다녔는대 몇개월전부터 그런게 진실성도 없고 오래가지고 못하고 그냥 장난식으로 연애하는거 같아서 자괴감도 들더라구요 길거리 지나다니다 보면 저보다 못생긴 사람들도 연애를 그렇게 많이 하던대 저는 열심히 노력해서 살도 빼고 성격도 괜찮은대 왜 없을까요 친구들도 왜 남자 안사귀냐고 막 그러는대 ㅠㅠㅠㅠ남자분들 왜 없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제가 글을 이렇게 써서 그렇지 평소에 재수없거나 자기잘난척을 많이 한다던지 이런소리는 안듣구요
오히려 첫인상은 약간 말걸기 어렵게 생겼는대 말 하다보면 금방 친해지는 스타일 이랬거든요 엉뚱하기도하고
아 그리구 제가 연상을 좋아해요 지금까지 사귄 사람들이 다 연상이였거든요 동갑은 너무 친구같아서 별로고 연하는 한번도 안사겨봤어요

여자분들이나 남자분들 상관없이 사귈려면 어떻게 사겨야 되나 자신의 경험담?이런것도 괜찮아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