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복사해놨던거임.
근데 웃긴 건 예전에도 이런 꿈 한 번 꿔본적 있다는거임. 근데 너무 소름 끼쳐서 한번 올려봐. 해몽 잘하는 애 있니?
꿈 내용은 대충 이럼 :
버스에서 내리고 내가 원래 등교할 때 자주 내리는 정류장에서 내림. 근데 학교 주변에 있는 빌라촌을 지나다가 갑자기 목에 주사기 꽂힘. 목에 주사기 꽂은 아저씨 얼굴도 다 봄(모르는 아저씨임). 그리고 쓰러짐. 예전에 꿨던 꿈은 딱 거기서 끝났는데 오늘은 무의식 중에 내가 예전에 이런 꿈을 꿨다는게 기억 났는지 "이번 생에도 이렇게 죽는구나" 이런생각을 함. 그리고 쓰러지고 몇시간? 몇분? 뒤에 일어나서 탈주를 시도했는데 그 아저씨한테 걸림. 그리고 아저씨한테 왜 그러냐고 왜 하필 나냐고 물어봤는데 약간 개가 그르르르 거리는 소리 같은걸 냄..
그 때 딱 동생이 밥 먹자고 깨워서 일어남. 이게 도대체 무슨 꿈이야. 기분 개 나빠. 그리고 왜 갑자기 다시 꾼거지? 그 꿈 까먹고 있었고 처음 꾼지도 몇년 지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