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대학을가는 20살 여자입니다.
자존감이낮아서 예쁜얼굴임에도 불구하고 성형외과에서 상담을받고 바로 쌍수와앞트임을했어요...그결과 지금하루하루가 지옥같아요 예전엔 거울보면서 예뻐서 기분좋아지고 그랬는데 지금은 너무못생겨서 우울해져요...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하려해도 성형으로 예뻐진 친구들보이고...또 난 예뻤는데 못생겨졌으니까...너무우울하고 죽고싶어요ㅠㅠ 친구들도못만나겠고..대인기피증도 심하고 우울증도생겨서 밖에나가면 공황장애처럼 식은땀나고 불안하고 죄지은 사람처럼 고개숙이고 다녀요... 올해 대학 붙어서 입학날 한달남았는데요.. 안가고싶어요ㅜㅜ 그렇게가고싶었던대학인데ㅠ 대학교다닐자신이없어요... 밖에서 옷가게나화장품가게 구경하는날이면 거울보고스트레스를 너무받아서인지 진이다빠져요...뭘해도 지금상태 에서는 아무거도못할거같아요ㅠ
지하철타는게 이렇게 무서운건지 첨 알았어요 사람들이 무서워요ㅠ 성형전에는 조금이라도 불편하거나 궁금한거있으면 바로바로 낯안가리고 물어보는 활발한성격이었어요...자신감얻으려고성형한건데 죽을수도없고ㅠ 대학입학 포기하고 가출해서 독립할까생각중이에요ㅠㅠㅠ
죽을수만있다면 죽고싶어요... 그치만 죽으면 끝이아니래요ㅜ그럴빠에왜죽어.... 죽어서는 편해지고싶어서 이번생은 자살포기했어요ㅠ이미 지옥이라 죽어서는 천국에가고싶어요.... 죽지못하니까 살아야되는데 살용기는안나고 사는게 너무무서우니까ㅠ 걍 수녀원 가서 기도하면서 살까생각하는데 또 성폭행이나 무서운일들 있을까봐 그것도어렵네요ㅠㅠ앞으로70년 어떻게살아야되나 너무막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