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청주사는 사람입니다.
지금부터 나올 주인공?새끼께서
워낙 집요하신 분이라 저의 나이와 성별은 헤헤
청주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분명 한번씩은 꼭 가봤을거라
생각되는 X라 D 쉐F(청주사는분들은 알거라 생각하고 나름 암호같이ㅋㅋ)
왠만하면 이런거 내가 생각해도 뒤에서 사람들한테 씹는거같아서
비겁해보일까봐 하기 싫었는데
넌 도저히 안되겟다 매니저야
지금부터 나올 이야기들은 다 사실임ㅇㅇ
편하게 매니저를 A라 칭하겠음
아무래도 레스토랑이다 보니 홀에는 알바생들이 참 많음 대부분이 알바생이고 그중에서도 대부분은 여자애들임
흔하게 대학생활하면서 용돈이라도 벌어보겠다고
무거운 접시 나르면서 열심히 알바하는 그런 흔한 여자아이들임
근데 문제는 A가 아이들은 그림자마냥 따라다님
그 좁은 가게에서 바빠 죽겟는데 얘가 뭘 가지러가면 졸졸졸 따라다니고 쟤가 물뜨러가면 또 그림자마냥 따라다니고
하라는 일은 안하고 술래잡기 하느라 바쁨..
그러다 한번 일이 터짐
아니 원래 늘 있던 일이지만 그냥 다들 속으로 ㅅㅂㅅㅂ하면서
참고 넘어갓던것뿐 그냥 한번때문에 터진건 절대 아님
10살 이상 차이나는 그 어린여자애들을 챙겨준답시고 친근함의
표시랍시고 양쪽 어깨를 손을 쳐올려서 주물주물 하지를 않나
알려주는척하면서 가까이 붙어 허리춤에 손을 쳐갖다대질않나
장난치다가도 발차기하는 시늉을 하는데 시늉이 아니라 엉덩이에 굳이 발을 열심히 쭉 쳐뻗으셔서 굳이 갖다댐..;
(여자알바생들은 어깨에 손 올리거나 등에 손올리면 그 왜 그거
ㅅㅂ솔찍히 ㅈㄴ불쾌하자나 알지)
그런일들이 여기저기서 일어나니 결국 우리사이에서 입소문이 돌고돌아 결국 점장에게까지 얘기가 전달됨ㄷㄷ
그래서 직원들 모여서 그거때문에 회의하고 여자직원은
이사람 꼭 잘려야된다 강하게 어필했지만
점장 왈..
“누구에게나 2번째 기회는 있어야한다..”명대사 날리시고
깔끔하게 회의 끝. 어떠한처벌도 징계도 조치도 깔끔하게
넘어가심..
어찌됬든 지도 사람인지라 눈치가 보이던지 사람이
잠깐 아주 잠깐은 눈치 살살보고 조용히 지냇음
근데 말 그대로 아주 잠깐임..
역시 몇일 지나니 본성 나오고
(역시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 했다...)
결국 여자 알바생들 다 그만두고 나감
당연히 안하지 나같아도 안함ㅅㅂ
일은 일대로 힘들지 돈은 뭣도 안되지
왜 그런일까지 겪고 누가 하겠음?
다 나가게되고 새로운 알바생애들이 많이 들어옴
근데 우리가게 알바여자애들 새로 뽑히는 애들을 가만 보면
거쳐갔던애들 포함 새로들어오는애들 10명이고20명이고
다 똑같이 공통점이있음...!!!!!
그게 뭐냐..!!!!
하나같이 다들 쎄보이는 흔히말해 드세보이는 애들이 없음
다 순둥순둥하고 예쁘장하니 뭐 부당한일이 있어도
대들거나 면전에 대고 큰소리칠법한 그런애들이 없고
인상만 봐도 애들이 다 순해보이는 애들인거임..!
ㅋㅋㅋㅋ이것만 봐도 딱 사이즈 나오지
A씨는 사상이 이미 더러운 변태ㅅㄲ라서 손버릇 입버릇이
안좋지만 알고보면 세상쫄보임
앞에가서 도대체 왜이렇게 되는거냐 이거 잘못된거 아니냐
말한마디만 해도 아무말 못하고 쪼는..하....욕하고 싶지만 참겟음
무튼 그런 쫄보임
그러니 애들 뽑을때도 지 입맛대로 골라 뽑고
남자애들이 면접보러오거나 좀 드세보이는 여자애들 오면
다 일 못할거같다 양아치같다 말 짓거리면서 안뽑고
정말 지 입맛대로 골라서 뽑는거임
무슨ㅅ..1ㅂ 유흥업소세요?글 쓰면서도 빡침이..ㄷㄷㄷ
무튼 얘기가 너무 산으로갔네
그래서 새로온 애들이 일을 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일이 또 터짐...
한 여자애가 들어온지 몇일이 되지도 않았고 당연히 사람들이랑 그렇게 친하지도 않은 사이였는데
우리들에게 이야기를 털어놓음..
A(매니저)가 이상한 사람 같다고..
무슨일이냐 자세히 물어보니
어느 날 퇴근하고 면담을 좀 하자고 A가 그 여자 아이한테
말을 햇다 함
그래서 그 여자애는 당연히 들어온지 얼마안되서 실수도 많이 하고 잘 적응도 못하는거같아서 그거때문에 상담해주고 조언해주려나 보다 하고 알겠다 말하고 먼저 퇴근하고 밑에 카페에서 A를 기다린거임ㅇㅇ
A가 퇴근하고 그 여자애를 자기차에 태워서 치킨이나 먹으면서 얘기하자고 차에태움 근데 치킨집으로 바로갈것이지
자기 자취방에 지갑을 놓고왓다고 잠깐 들렸다 가자는둥
마침 정리할게 조금 있는데 금방끝나니까 지갑도 챙길겸
집에들리고 넌 집에 들어와서 티비보면서 기다려라 주둥이로 쳐 떠드신거임..
좀 그랬지만 그여자애는 별일 없겠거니하고 따라갔고 무사히 나옴
그리고 치킨집으로 이동해서 치킨이랑 맥주500 한잔씩 하는데
대뜸 뜬금없이 하는말이 너 해봤냐? 라는거임...
ㅁㅊㄴ이
그래서 그 여자애는 당황해서 그 얘기를 왜 하시는거냐 물었는데
A가 “왜 니들은 뒤에선 다 하고다니면서 앞에서 물어보면 안한척하고 부끄러운척하냐 성인인데 편하게 그런얘기도 서로못하냐”라고 씨부린거임
그여자애는 불편하고 당황해서 최대한 대충 대답안하고 빨리 자리를 마무리하려했는데
거기다대고 A가 또 하는말이
“근데 난 콘돔없이 하는게 느낌이 더 좋더라”
“이왕 이렇게된거 시간도 늦었는데 오빠집에서 자고 가”
라고 쳐 떠들고 여자애가 집에가겟다고 그만 일어나자고 실랑이를 벌이고 결국 여자아이는 무사히 집에 들어갈수 있었음
......사실 그 외에도 별 ㅂㅅ같은 일이 너무 많음
어떤 여자한테는 알바할때 매는 그 앞치마를 지가 직접 매주질 않나 어떤 애한테는 남친있냐고 장거리연애면 옆에 없는건데
그게 남친이냐 카톡남친이지 하면서 지랑 데이트하자하고
어떤 여자애는 매일 밤마다 문자 전화로 시달려서 결국 아빠가 대신 받아주고 그뒤로 연락 안하고
어떤 여자애는 계속 피하니까
매일 연락해서 왜 시간 안내냐고 자기 안보고싶냐고
자기랑 안만나줄거냐고!!!!우오오오오오아나거오가로라고아소악이런개씌뷰부러야나어초아눞ㅗㅗ
기타등등 너무 많음...
하...A야..
매니저야
언젠가 너가 이글을 본다면 꼭 기억해라
30대중반이면
그 20살21살 여자애들한테 어른인데
그 애들한테 그렇게 행동하고
그렇게 해서 안넘어오는애들 다음날 출근하면 차갑게말하고 개무시하고 ㅅㅂㅅ꺄 애들이 니 비위맞춰주고 니욕구 채워줄려고 오는애들도 아닌데 왜 항상 여자애들을 그런시선으로만 바라보고 대하는지 쪽팔리지도 않니
그렇게 해도 안짤리고 편하게 직장생활 잘 하고있는니가
난 너무 역겹고 여기와서 듣지않아도 되는 말들과
하지않아도 되는 고생까지 해가면서 한두달도 못잇고
그만두는 그 여자애들한테 내가 미안할정도야
이에대해 아무 조치도 안내리는
그 위에계신분들 당신들도 똑같 아니 더 나쁜사람들이라는거
아세요. 성추행범을 돈주고 키우시니 아주 대단하시네요
저도 알아요 저도 요식업계에서 오래 생활하다보니
이바닥에 양아치가 더 많다는걸
남들이 아파하고 피해보고 그래도
못본척 못들은척 넘기고 내 가게 돌아가고 내 지갑에 돈들어오는데 문제만 없으면 관심 없다는거 아는데
당신들 언젠가는 다 돌려받는날 올거라고 믿고 기도할게요 이개썅넘에색히들아
처음이라 너무 두서없이 이야기도 뒤죽박죽
쓸데없이 길어진것 같네요..ㅠㅠ글정리해서 쓰는 재주도없고 흑
긴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고 감사해요..ㅠㅠ
너무 화가나서 조금 정신없이 쓰여졌네요 ㅎㅎ
어떻게 마무리를 져야할지 헤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