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 여친이 있는데, 첫연애고 오늘 200일 됬네요.
진짜 서로 좋아하고 행복한 연애... 로 보이지만 여자애가 남자관계가 복잡하고 좋아하는 남잔 따로있고 짝남은 여친 몰래 여사친 이랑 연락하고 여친몰래 저랑 만나서 같이 노래방가고 놀아요..ㅋㅋ 여자애는 당연히 저싫어하고 연락도 하지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고 했데요. 오래 좋아해서 그런지 잊기 힘들어요. 누굴 진심으로 좋아한것도 처음인데 가끔 새벽에 미친듯이 울어요 흐느끼면서 다음 날 기분 나빠서 한마디도 안하고 그게 반복되고 웃는 걔 보면서 슬퍼요 행복해보여 안심되지만 가끔은 너무 밉네요. 절 흔들리게 한말들 전 의미부여 하며 좋아했는데 그게 다착각이고 그냥 빈말 이였네요. 그런데 포기도 안되고 그런 제가 한심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