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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군대를 가면 어떨지 상상이안가요

힛헷 |2018.02.03 03:00
조회 1,492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21살 이구 1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랑은 동갑이구요 같은 고등학교 나와서 다른 대학교에서도 문제 없이 잘 사귀구 있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아직 군대를 가지 않았습니다. 늦어도 이번년안에는 간다고 하더라고요.

솔직히 저도 남자친구에 대한 굳건한 믿음이 있지만, 흔히 곰신분들이 말하시는 말들을 보거나

들으면 겁이납니다. 군대 기다리면 남자들이 기다려주는 여자가 매력없다고 생각한다느니, 전역하면 다 찰거다, 새로운 여자들이 눈에 들어올거다.. 이러한 말들 말입니다. 남자친구 군대를 기다리지 않는것이 서로 한테 좋다는 그런 말두요.. 솔직히 반대로 희망적인 이야기를 써주시는 분들도 많아서 사람마다 다른것은 잘 압니다. 근데도 괜스래 겁이나네요.

 

저랑 남자친구는 거의 하루도 안빼고 만나는 스타일입니다. 거의 매일매일 붙어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군대를 가면 허전함이 더욱더 클거같고, 제가 남자친구한테 감정적,정신적으로 많이 의지하고 있어서 더 걱정이 됩니다. 저는 솔직히 남자친구가 군대에 있는동안 제 자신이 외롭고 힘들다고해서 남자친구를 배신할 마음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아직 실제로 상황이 닥치지 않아서 이런생각을 할것이라고 생각 하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사람이 가장 서러울수 있는 순간이 힘들때 내 친한친구나, 믿었던 사람이 나를 배신할때 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이런 느낌을 느낀다면 많이 속상할거같아요.. 남자친구는 어쩔수없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가는것이고, 저를 혼자두고싶은 마음에 가는것이 아니라 정말 이나라의 법 때문에 가는것이니까요. 제 남자친구는 여자문제도없고 심지어 친한 여자들도 없습니다. 물론 친한 여사친이 있었지만 제가 신경쓸까봐 알아서 선을 긋는 그런 친구 입니다. 그리고 남자10명에 여자1명이있는 술자리라도 가지않구요 . 제가 위에 써논것처럼 군대에 간 남자친구를 기다리는 여성분들의 안타까운 예시를 남자친구에게 말하면 항상, 자기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쓸데없는 걱정하지말구 잘 기다려줬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 자기는 정말 기다려주면 고맙고 더 잘해줄거같은 생각이들지 왜 그런생각이 드는지 이해가 안된다면서요.. 지금까지의 남자친구의 행동과 말을 보면 믿음이 가면서도 참 여자마음이라는게 불안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곰신분들 어떠셨는지 궁금해서 이리저리 써봅니다.

 

곰신분들, 과거 곰신분들, 다들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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