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도착해서 엠디 줄 섰을 땐 주위가 다 여럿이서 온 사람들이라 기다리는 동안 외롭고 얼어 죽을 것 같고 그랬는데 막상 사고 나서 캐럿봉 연결하니까 세상 예뻐서 감격... 밖에서 혼자 오들오들 떨면서(너무 초라했음...ㅋㅋㅋ) 했는데 첨에 잘 안 돼서 동공지진 일어났다가 잠시후에 됐어ㅋㅋㅋ 트레카도 다 확인은 안 했지만 예쁘고ㅠㅠㅠㅠ 근데 건전지 처음 꼈는데 왜 75퍼...?
암튼 그리고 시간 남으니까 나눔 받으러 돌아다녔는데 혼자서도 잘 돌아다녀서 기뻤어ㅋㅋㅋ 처음 갔을 때보다 사람 엄청 많아져서 묻히니까 괜찮더라ㅎㅎ 포토존은 사람 많아서 다 찍을려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몇 명만 찍고 패스..ㅠㅠ
헿 그냥 혼자 기다리다 심심해서 쓴 글이야!! 무시해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