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전에 복통 너무 심해서 장염인가...하고 병원갔는데 스트레스(!!)가 너어어어무 심해서 그렇다고 했거든.......나 요즘 확실히 현생도 잘 안 풀리고 덕질도 모두가 아는 사건들 때문에 주춤하고 있는데 애들이 이렇게 쪼끔 쪼끔 튀어나와서 짧게 영상 던지고 짤 던지고 그러니까 행복해져❤️❤️❤️
상담 몇번 받을 때마다 스스로 나 많이 지쳤구나...하면서 남들은 잘 견디고 숨기는데 나는 왜 이럴까 싶기도 하고 앞길도 막막하고 그냥 다 놓아버리고도 싶고 그래. 그런데 이어북, 가위앱 계속 나오는 거 보고 그나마 힘이 생겨. 애들 영상도 복습하고 짤 보면서 웃기도 하고.
아 나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건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그냥 그래 애들한테 너무 고맙고 이것밖에 안되는 팬이라 미안하고 그런 기분 느끼면서 더 힘내고ㅎㅎ
얼른 왔으면 좋겠다. 그러면 한동안 잘 버틸 수 있을 것 같아.